Post
원문 보기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인간이 기계를 처음 만들 땐 인간이 빠르게 할 수 없는 논리와 연산을 도움 받기 위해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구축된 사회라는 시스템과 문명이라는 조직은 이른바 기계 그 모습 그대로인다.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논리가 인간을 정의하기 시작했다. 이상한 것은 인간에겐 비논리적인것 비합리적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지만 기계화 된 세계 속에서 그 선택은 오류를 발생한다. 하지만 인간간의 관계 속에선 그런 선택이야 말로 문명과 사회를 구축하는 또 하나의 합리성이 된다. 전작에선 인간이 가진 본래의 동물적 능력이 커지면 더 이상 문명이 없고 인간이라 부를 수 없다고 말하지만 문명이 인간을 대신하여 발전한다면 결국 인간도 없고 오직 기계화 된 논리와 연산만이 남아 그것도 인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