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브스의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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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posts가려진 시간 - 잔혹한 동화와 현실 그 어딘가 -
현실과 환상은 과거엔 구분 되어 있었다. 하지만 현대의 이야기에서 현실과 환상은 구분 되어 지지 않고 현실적인 환상 혹은 환상적인 현실이라는 모티브로 이야기를 구성하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이 가려진 시간은 잔혹한 동화란 모티브에 가장 적합하고 충직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현실의 이야기는 섬에서 일어난 일련의 납치 살인 사건의 재구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생각 속에 본래 사건의 진실보단 그들이 믿는 거짓을 진실로 삼고 싶어 하는 현실의 인간들이 거짓을 더해간다. 하지만 그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은 엄청날 정도로 받아 들이기 힘들지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현실이자 환상이었다. 한가지 이 환상이자 동화가 잔혹한 것은 누구도 그 환상에 자발적일 수 없고 수동적일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 8화
- 화성의 왕이란 미끼를 던저버린 말길이... 언제나 큰 미끼는 큰 물고기를 잡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이건 철화단이나 오르가를 위한 미끼는 아닌 거 같다. - 짠하다. 저렇게 간단하게 선택할 수 있다니. 어떤 면에선 이번 화에 저 작은 에피소드 참 여러 건담 시리즈 중에 가장 이상적이다란 생각도 든다. 하물며 저런 선택지를 갖지 못했던 많은 건담 시리즈 인물들을 생각하면 참... - 근데 대체 저 귀족들은 뭘 원하는 걸까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 7화
- 이번 편의 액션 장면을 보다 보니 은근히 제작진은 에스카플로네를 밴치마킹 한 것이 아닌 가 싶다. 타격 음도 그렇고...하지만 에스카플로네의 강점인 작화력에 비해선 10분의 1도 안된다. - 아무래도 고작해야 귀족 간의 안력 다툼 같은 싸움이 되 버렸는데 이것도 역시 에스카플로네의 벤치 마킹이려나... 하지만 역시 안좋은 쪽이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 6화
- 나약함이란... 어린이가 아닌 어른에게 찾는 것... 그렇기에 전쟁은 나약함의 상징일 뿐이다. - 배신 때렸으니 나 잡아 잡수 할 위인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 미카츠키가 와서 무쌍 걸면 전부 아웃될 상황일 듯한데...
럭키 - 너무 담백해진 영화 -
이 영화의 원작인 '열쇠 도둑의 방법'은 꽤 날카로운 긴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리메이크 작인 '럭키'는 담담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구성을 볼때 잘 된 리메이크작이라 말하고 싶지만 중간 과정에서 개연성이 없는 부산스러운 구성이 있었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조금은 다듬어야 했던 것이지만 영화 속에서 그런 세련됨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내용 전체적은 코매디 보단 순간마다 터지는 콩트에 집중 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보다 좀더 생각했다면 좋았을 부분도 많았습니다. 한국식이긴 하지만 그 속에 자리 잡은 일본 원작의 특징을 이해 하지 못하고 써버런 설정들이 또한 그것을 한국식으로 무리하게 바꿔 생긴 어색함이 남아 껄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