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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럭키 - 너무 담백해진 영화 -
이 영화의 원작인 '열쇠 도둑의 방법'은 꽤 날카로운 긴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 리메이크 작인 '럭키'는 담담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물론 전체적인 구성을 볼때 잘 된 리메이크작이라 말하고 싶지만 중간 과정에서 개연성이 없는 부산스러운 구성이 있었음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조금은 다듬어야 했던 것이지만 영화 속에서 그런 세련됨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인지 내용 전체적은 코매디 보단 순간마다 터지는 콩트에 집중 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보다 좀더 생각했다면 좋았을 부분도 많았습니다. 한국식이긴 하지만 그 속에 자리 잡은 일본 원작의 특징을 이해 하지 못하고 써버런 설정들이 또한 그것을 한국식으로 무리하게 바꿔 생긴 어색함이 남아 껄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