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과 노을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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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에 대해 한 마디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에 대해 한 마디

[직후 카나스케는 총알받이가 되었다고 한다...] 대도서관의 양치기, 그 팬디스크인 Dreaming Sheep에 대한 플레이 도중 한 마디... -- "AUGUST의 물오른 개그 및 연출이 본편의 재미 그 이상이다." 아직 플레이 타임이 3시간 정도밖에는 되지 않아서 이야기의 경중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가 어렵지만, (세리자와, 모치즈키, 노조미, 사쿠야 플레이 완료) 가벼워야 하는 부분에서는 역시 AUGUST는 AUGUST라 해도 될 정도로 재미있게 구성해놓고 있습니다. 본편과 스핀오프에서 선보였던 색다른 연출법을 더욱 살려서 게임 내 개그 코드와 맞물려 놓았고 이것들이 저로 하여금 깊은 밤인데도 웃음을 참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본편에서보다 더욱 임팩트 있는 개그들이 많아요. (웃음) [무

'골든 타임' 애니메이션 감상평

'골든 타임' 애니메이션 감상평

한줄평 : '골든 타임'이라 쓰고 '코코 타임'이라 읽는다. 한 때 라노베를 비롯해서 애니도 '토라도라'의 열풍으로 휩싸인 때가 있었습니다. 바로 그 여성 인기 작가 타케미야 유유코의 신작 '골든 타임'이 라노벨을 거쳐 '토라도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고교생의 연애물에서 한층 성장된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는 '대학생'의 연애물로 무대를 바꿨습니다. 하지만 (라노벨 원작을 보지 않아서 애니에 한정합니다만) 대학생의 이야기에서 고교생의 유치함을 결국 벗지 못한 채로 애니는 이번주로 막을 내렸습니다.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함은 코코의 패션에서밖에 느끼지 못했습니다... 한줄평에도 썼듯, 애니의 제목은 '골든 타임' 입니다. 하지만 읽을 땐 코코 타임으로 읽고 볼 때도 코코밖에 보이지 않는 신

2014년도 1월 겟츄의 ‘이 게임은 플레이 해 둬!’ 결과 발표

2014년도 1월 겟츄의 ‘이 게임은 플레이 해 둬!’ 결과 발표

2014년도 1월 겟츄의 ‘이 게임은 플레이 해 둬!’ 결과 발표! 결과 발표 링크: 1위: 12의 월의 이브(12の月のイヴ) - minori 2위: 키스아토(キスアト) - 戯画 3위: 노려진 여신천사 엔젤티아(狙われた女神天使エンゼルティアー ~守った人間達に裏切られて~) - SYRUP -many milk- 4위: 세계와 세계의 한가운데서(世界と世界の真ん中で) - Lump of Sugar 7위: Melty Moment - HOOKSOFT * 코멘트: 겟츄가 매 달 발표하는 '이 게임은 플레이 해 둬!'는 현재의 에로게의 유행 패러다임과 유저들의 만족도, 기대치를 대략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지표 중의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판매량보다 더 신뢰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いなり、こんこん、恋いろは。) 감상평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いなり、こんこん、恋いろは。) 감상평

‘이나리 콩콩, 사랑의 첫걸음(いなり、こんこん、恋いろは。)’ 감상평 : 인간과 신, 서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애틋한 작품. 본래 신(혹은 신통력)이 등장하는 이야기의 대부분은 인간 또는 신으로의 일방향적인 구조로 되어 있어서 어느 한 쪽은 반드시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여 수렴되어버리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단적으로 신이 인간이 된다든지, 인간이 신의 단계로 올라서든지 말이죠. 하지만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쌍방향 소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결말 또한 신과 인간의 관계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기존과는 다른 매우 인상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의 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인간으로 상징되는 이나리와 그 친구들과의 이야기 속 움트는 사랑의 이야기. 그리고 이나리의 오빠인 토우카와 '신

세계와 세계의 한가운데서 OST - Sing a Song

세계와 세계의 한가운데서 OST - Sing a Song

[대단원에서의 극적인 화해와 감동] ---------------------------------------------------- Sing a Song - 시라토리 아이라 있잖아, 정말 잠깐만이라도 귀를 기울여줄래? 간절히 전하고 싶은 이 가슴의 진심을 도망치지 않고, 피하지 않고, 부딪혀왔어 방황하기도, 망설이기도, 울기도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말야, 모든 것이 사랑스러워서 품어 왔던 감정들이 지금을 이어주고 있어 Sing a Song 앞으로도 계속 노래할 거야 이 모든 진심과 메세지 멜로디에 살짝 실어서... 어떤 일에 마주하더라도 언젠가 밑거름이 되어 조금씩 새로운 내가 되어가 괴로움을 잊고 싶어서 계속 발버둥쳐왔어 웃어버릴 정도로 서툴렀지만 말야 그대가 내게준 것. 모두가 사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