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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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자냐? 조카냐? - 저팬 시리즈 6차전 감상방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3일

미국으로 튈 놈이냐? 아니면 외삼촌을 살려줄 조카인가? 둘의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왜 광중일은 5차전부터 타순을 섞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1일

사실 엔트리 구성 자체도 말이 많았습니다. 1차전 박한이 기습 번트로 인한 부상도 그렇고 말이죠. 사실 감독이 원했던 경기력은 5차전부터 나왔다 봐야합니다. 일단 이번 단기전 엔트리니 타순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무조건 홈런을 노리는 그런 전략으로 갔다 봐야합니다. 라인업에 빠른 타자는 단 둘 입니다. 강명구는 대주자라 제외되고, 억지로 끼우자면 박한이가 그나마 평균 이상의 주력이라 해야겠군요. 셋인데 왜 둘이냐! 라고 하실 분 계실텐데, 정형식과 배영섭이 같이 공존하는건 대수비나 경기 후반부 교체 정도거든요. 김태완도 부상을 달고 사는데다가 트레이드 이후 햄스트링이 있어 전력 질주가 안됩니다. 박석민이 3번에서 6번으로 내려간것도 햄스트링 방지니 전력질주가 안되서이죠. 그 반증이 3차전서 채태인 희생 플

꾸겨지는 거용? 저팬시리즈 4차전 감상방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31일

안종수의 쓰리런으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거기에 미친듯한 하우저의 질주로 1득점 추가! 오늘 거용이 밀린다면 상당히 불리해집니다. 재미난건 이틀 연속 FA듀오가 폐를 끼치는군요.

윤성환도 실망스럽군요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30일

감독이 특별히 신경 써서, 엔트리에 맞춤형 포수, 그리고 1 5차전의 중책을 맡겼는데, 돌아온건 완벽한 배신, 뭐 믿은 감독도 문제지만 윤성환 본인이 스스로 말아먹는 그런 시합이었습니다. 다행히도 타선의 지원을 받아 패전 투수는 되지 않았지만,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시합이 아니었나 합니다. 배영수는 1경기만 먹으라고 줬지만, 윤성환은 2경기 맡긴걸 그냥 다 퍼줬으니 광중일 상한가에 40% 이상 지분이 있다 봐야겠습니다. 하긴 1차전의 가중치를 둔다면 시리즈를 이리 꼬이게 만든 특등공신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두산의 타격감을 살려준 것도 그였으니... 종합해보면 단기전에서 구속이 느리면 제구가 좋아봤자다! 라는 결론이 아닐까 합니다. 이곳 저곳 사방팔방으로 찔러 넣어도 제구가 암만 좋아도 집중력과 자신감

심드렁하게 볼 수 있는 저팬 시리즈 2차전 감상방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27일

라인업은 어제와 동일합니다. 선발만 다르군요. 다나카 마사히로 vs 스가노 토모유키 시즌 무패 투수와 신인왕 유력자의 대결입니다. 덤으로 둘다 CS파이널 수훈 선수군요. 왠만하면 투수전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