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광중일은 5차전부터 타순을 섞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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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중일은 5차전부터 타순을 섞었는가?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1일

사실 엔트리 구성 자체도 말이 많았습니다. 1차전 박한이 기습 번트로 인한 부상도 그렇고 말이죠. 사실 감독이 원했던 경기력은 5차전부터 나왔다 봐야합니다. 일단 이번 단기전 엔트리니 타순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무조건 홈런을 노리는 그런 전략으로 갔다 봐야합니다. 라인업에 빠른 타자는 단 둘 입니다. 강명구는 대주자라 제외되고, 억지로 끼우자면 박한이가 그나마 평균 이상의 주력이라 해야겠군요. 셋인데 왜 둘이냐! 라고 하실 분 계실텐데, 정형식과 배영섭이 같이 공존하는건 대수비나 경기 후반부 교체 정도거든요. 김태완도 부상을 달고 사는데다가 트레이드 이후 햄스트링이 있어 전력 질주가 안됩니다. 박석민이 3번에서 6번으로 내려간것도 햄스트링 방지니 전력질주가 안되서이죠. 그 반증이 3차전서 채태인 희생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