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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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팬 시리즈 1차전 감상방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26일

라인업 投手位置選手名投先発(投)노리모토우打順位置選手名打1(右)오카지마左2(二)후지타左3(一)긴지左4(指)안종수右5(三)매기右6(左)마스다左7(遊)마쓰이 가즈오両8(捕)시마右9(中)히지리사와左投手位置選手名投先発(投)우츠미 테츠야좌打順位置選手名打1(右)쵸노右2(二)데라우치右3(捕)아베 신노스케左4(三)무라타 슈이치右5(指)다카하시 요시노부左6(一)로페즈右7(遊)사카모토 하야토右8(左)가메이左9(中)하시모토左 재미난 것은 거용 타순 배치인데 파이널에서 감이 좋았던 타자들을 전진배치했다는 겁니다.

한국 시리즈 1 2차전 단평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26일

두산, 정말 강하군요. 연승할 자격이 있는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반면 삼성은 정말 형편없군요.

1차전 라인업과 각팀 전략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24일

2013년 한국시리즈 삼성 : 두산 프리뷰 홈런을 노리는 삼성 - 6,7번까지 타순의 짜임새를 보면 팩승엽이 포크볼에 농락 당하지 않는 이상 언제든 노경은의 최대 약점인 홈런 후 붕괴를 노린다 볼 수 있습니다. 키 플레이어는 아무래도 팩승엽이겠죠. 두산에 약하고 포크볼이니 떨어지는 종변화구에 제일 약하니까요. 그가 장타를 노릴지, 정확하게 맞추는데 주력할지는 경기를 봐야 알거 같습니다. 공격력을 극대화한 두산 - 9번에 김재호 대신 손시헌, 그리고 2번에 정수빈, 4번에 최준석을 투입한 것은 수비는 좀 깎아먹더라도 공격력을 극대화해서 윤성환에게 재미보던 시절을 되살리겠다는 포석입니다. 민병헌은 이미 검증 완료니 대수비나 대주자로 투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반부 조현근이니 권혁이 나오면 대타로 나올 가

왜 김희걸과 조현근인가? 그 외 엔트리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24일

류감독, 그러니까 광중일 감독은 검증된거 아주 좋아합니다. 변수 별로 안좋아하죠. 물망 후보군에 올랐던 김현우, 이동걸 등은 검증이 안된, 그러니까 단기전에는 아주 이상한 변수들입니다. 예상 외로 잘던질 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못던질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러기에 앞서 단기전에서의 변수는 가장 줄이는게 좋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도 계산이 서는 선수들로 가는거죠. 투수쪽은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단 한줄로 줄이면, 김희걸과 조현근은 검증된 배팅볼이므로, 그 경험을 높이사서 변수가 없기에 투입한다. 근데 조현근은 좌완이라 볼질하러 좀 나올수도 있겠습니다. 김희걸이야 이제 거의 마지막 보너스 게임이라고 봐도 되겠죠. 내야에 성의준과 백상원이 빠진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김태완이 왜 주전으로 예고되었

CS 파이널 양대리그 종료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0월 22일

거용 對 잉어 : 3승 셧아웃으로 거용 진출, 특이 사항이라면 마에켄이 데라우치에게 홈런 맞고 강판당했죠. 라쿠텐이 베이징 올림픽의 스파이 G.G 사토에게 3점 역전 홈런을 맞았지만, 앤드류 존스의 역전 투런과, 이어진 맥게히의 솔로 홈런에 무릎을 꿇으면서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합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뭐 8회에는 2차전 9이닝 던진 노리모토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26일 토요일부터 크리넥스 미야기 스타디움에서 저팬 시리즈가 개최됩니다. 롯데의 아름다운 저항은 올해 1승으로 끝났습니다만, 끝까지 항전은 해보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