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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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강민호 거취에 대해서
2010시즌 가장 좋은 기록인 23홈런, 72타점을 기록한 바 있는 선수, 그리고 08년 군면제로 국가대표 전담 포수, 하지만 커리어 하이 타점은 08년 롯데가 비밀 번호를 탈출했던 시기였다는 것, 30홈런을 노려볼 수 있는 마지막 포수 자원이자, 30홈런이 안되더라도, 20홈런을 때려줄만한 재원이라고 각광받는 그런 선수 입니다. 그게 강민호죠. 한화 : 가장 큰손이라고 하지만, 역대로 그리 많은 돈을 투자한 적이 없습니다. 자팀 FA는 이대수, 박정진, 한상훈이 신청을 해놓은 상태, 그리고 엄태용, 정범모 등 키워보려는 자원은 많습니다. 감독이 김응룡이라는 것이 변수이긴 한데, 강민호 산다고 4강에 간다고 확정적이라면 어떻게든 우겨보겠지만, 그게 아닌걸 아는 이상 힘들다고 봐야겠습니다. NC : 김
윤성환과 배영수 아시아 시리즈 불참 사유
윤리대 - 원래 안나갔다. 저질 체력, 그리고 잘해야 본전이라는걸 너무 잘 알고 있다. 배리대 - 11시즌에는 대만 킬러의 영예도 얻었지만, 작년에 당하면서 아주 잘해야 본전이라는걸 몸 속 깊이 새겼다. 그리고 자기가 엄청 찍고 싶고하는 탑기어 출연 생각. 라쿠텐은 노리모토, 미마, 다나카, 마쓰이 가즈오, 앤드류 존스 외 외국인 선수 전부 불참 예정
꿈깨라는 확답
삼민호? 류 감독은 "일단 다른 팀에서 나오는 FA를 잡을 계획은 없고, 현재 선수들을 붙잡는 게 급선무"라고 했다. 류 감독은 "일단 다른 팀에서 나오는 FA를 잡을 계획은 없고, 현재 선수들을 붙잡는 게 급선무"라고 했다. 류 감독은 "일단 다른 팀에서 나오는 FA를 잡을 계획은 없고, 현재 선수들을 붙잡는 게 급선무"라고 했다.
단신 대결 - 저팬시리즈 마지막 7차전 감상방
미마 vs 스기우치 리턴 매치입니다. 라쿠텐은 미마 이후 가라시마, 노리모토로 시합을 끝낸다는 계산이고, 거용은 스기우치가 밀릴 시 죄다 때려박을 걸로 보입니다. 라인업은 양팀 거의 동일한듯 하지만 오늘 좌완이라고 라쿠텐 9번이 마키타로 바뀌었습니다.
다나카 마사히로의 패전 이유
많은 사람들이 어제 라쿠텐의 우승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걸로 압니다.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될 예정이고 시즌 무패 투수, 그것도 작년8월 부터 이어진 무패행진이었죠. 하지만 그도 사람이었습니다.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1. 중압감 : 마지막 경기라는 그런 의미도 있었고, 등판전부터 감독이 완투시키겠다. 이런 이야기가 사전에 내정되어 있었죠. 무조건 자신이 6차전에서 끝내고 마지막 선물을 안긴다 라고 말이죠. 2. 체력적 문제 : 무패의 투수이긴 하지만, 관리받으면서 던졌죠. 주 4일이니 5일 로테이션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2차전도 완투하면서 꽤나 많은 공을 던졌죠. 그래서인지 초반부터 구속이 잘나와주지 않았습니다. 후반부에 구속이 살아나긴 했지만, 3. 흔들림 : 2차전서 잘던지긴 했지만 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