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쟁에서 밀렸으니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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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경쟁에서 밀렸으니

긁고, 흔들고, 때려!|2013년 11월 29일

신명철 OUT 내야가 좁네 마네 인재가 있네 없네 하지만, 결국 정현, 그리고 성의준, 정병곤까지... 이제는 강명구도 박찬도에게 밀릴 판국입니다. 하긴 박찬도는 상무 떨어졌으니 기간이 좀 남긴 하겠군요. 강봉규는 수술 후 경과를 보고 올해까지만 대타로 기회를 주다가 똑같은 수순을 밟을거 같은데, 이제 모님의 타겟은 누구로 옮겨갈런지요? 시즌 중반부터 누누히 하던 이야기지만 올 시즌 후 정리될 것이다. 이리 이야기했는데 12월 땡이 아니라 29일이라니 여유있는 시간을 주기도 하는군요? 수비 못한다고 참 많이 분노하고 그랬지만, 단기전에서의 활약은 잊지 못할것입니다. 과연 타 팀으로 간다면 롯데에 이어 삼성에게도 비수를 꽂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