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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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어난 타 구단의 사례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4월 24일

니혼햄 파이터즈 : 09년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기세좋게 일본 최강 타이틀에 도전하지만, 2승하고 무너집니다. 다음해 리그 최강의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4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되죠. 팀 홈런은 우승하던 시대와는 달리 91발로 줄어들니다. 재미난 것은 외국인 타자가 한 명도 없었다는 것, 요다이칸이 있는데 뭔 소리냐? 이러실 분 계시겠는데, 일본서 고등학교를 나와 쿼터에 들어가지 않으며 일본인 선수 취급 받습니다. 나시다는 1년 더 하고 2위를 찍지만 세이부에게 허무하게 지면서 옷을 벗고 해설자로 나서죠. 치바 롯데 마린즈 : 10시즌 바비 밸런타인이 짤리고, 롯데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다던 그리 유명하지 않는 지도자, 니시무라 노리후미가 갑자기 덜컥 감독이 됩니다. 바비의 성적이야 왠만하면 아시기는

10개 구단 감독들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4월 23일

염경엽 : 김시진 경질 후 감독 내부 오디션(정확히는 코칭 스탭 면접)에서 선출되었죠. 김경문 : 11시즌 사임 후 미국에 갔다가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이만수 : 감독대행에서 승진, 그전에는 수석코치송일수 : 2군 코치에서 김진욱 감독 경질 후에 급히 되었죠.김시진 : 히어로즈에서 짤리고 롯데로 왔습니다.류중일 : 선동렬이 짤리고 11시즌부터 지금까지 선동렬 : 10시즌 후 경질되고 구단 요직에 있다가 12시즌부터 맡았습니다.김응룡 : 한대화 경질 후 선출김기태 : 박종훈 경질 후 조범현 : 11시즌 후 자진 사퇴로 포장, KBO 고문직과 삼성 인스트럭터를 거쳐 초대 감독으로 취임 이번 김기태 감독 사퇴(?)는 시기가 좀 빠를 뿐이지, 현 감독들을 보면 그렇게까지 신기하고 드문 일은 아닙니다.

9개 구단 외국인 타자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4월 21일

로티노 : 오랜만에 포수를 하는거 같은데, 아직까진 별일 없습니다. 오프 시즌 예상에 근접해가는 그런 타자가 아닌가 합니다. 포수 비중이 늘어날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죠. 타구질이 별로라고 욕도 먹지만, 시즌전 감독의 발표와는 달리 하위 타순입니다. 스캇 : 이호준의 공백을 잘메꾸고 있습니다. 이호준과 달리 수비가 되는 선수라는 것이 장점이고 확실한 팀 배팅이 가능한 선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문제는 건강이겠죠. 와이번스의 초반 선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타격성향 역시 신중하다고 봐야겠습니다. 테임즈 : 밀어치기가 안된다고 적극적으로 시프트를 걸어오고 그러는데, 홈런을 꽤나 쳤습니다. 대신 1루 수비가 조영훈 급입니다. 기자들은 시프트를 거부한다고 하지만 타격 성향이 하루 아침에 바뀌는건 아

이번 교류전의 변화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4월 16일

센트럴 리그는 DH제, 퍼시픽은 DH없음 신규룰!!! 그러니까 원정가서는 지명이 있는거고, 홈 경기서는 센트럴 룰로 하는거죠! 으흐흐하하하하하하하!!!!

9개 구단 투수진 간단 요약

긁고, 흔들고, 때려!|2014년 4월 5일

롯데 : 장원준, 옥스프링 건재, 계투는 12기통 프롭기 운영 하워드 시진 (the way of the future!)와이번스 : 선발진은 물음표, 계투는 불지옥 다이노스 : 외국인 둘과 이재학만 건재, 나머지는 언급할 필요도....넥센 : 측정불가, 노코멘트기아 : 홀튼과 송은범, 양현종(여름까지)만 투수트윈스 : 투수왕국이라던데 아직까진...삼성 : 60억 먹튀급 퍼포먼스, 벤덴영수, 오리지널 하이드로젠한화 : 좌완이 많군요두산 : 선발 두 명, 이용찬 외 투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