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Posts
1012 posts14시즌 외국인 투수
JD 마틴 - 나오지 않는 구속, 약간의 1회 공포증 구위는 깃털류. 웨버 - 구심에 대해 신경질적인 반응을 가진 투피치형 투수, 구위 역시 깃털류, 파울이 많이나면 알아서 출루시켜주는 타입볼스테드 - 변화구의 각이 크지만 기본적으로 제구가 안좋고, 구위역시 없는 편입니다. 울프 -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 원래 보직인 계투로 회귀했지만 투구수의 문제도 있었고 속구 역시 위력적인 타입은 아니더군요.리오단 - 주자가 없으면 빠른 템포, 주 무기는 커브티포트 - 약간의 변칙폼과 그나마 위의 선수들 보다는 속구 위력이 있는 편이랄까, 결국 도토리 키재기죠. 클레이 - 집에 갈 준비, 항공권도 준비 되었을듯?앨버스 - 강점보다는 약점만 계속 노출하고 있습니다. 체력 문제도 그렇고... 홀튼 - 좋다가 말다가, 잠재적
어제의 용덕한
사실 김승회는 제구도 안되고 호흡도 대단히 불안정했습니다. 공은 벨트 높이로 계속 제구되었고, 주자도 두 명이나 쌓았죠. 한 명은 높은 공을 밀어서 1-2간의 안타, 두번째 주자는 홈런을 두려워 한 나머지 볼넷, 이어서 무사에 나온 강정호에게는 속구가 계속 커트당하고 속구나 슬라이더가 페어존으로 안들어간 게 롯데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이때 용덕한의 선택은 커브였죠. 커브 역시 높은 제구였지만 구속 차이로 강정호의 타이밍을 흐리기에는 충분했습니다. 강정호는 무슨 공이든 맞출 기세였으며 자신만만하게 커브를 때렸죠. 결과는 5 4 3의 더블 플레이, 하지만 이택근은 3루까지 왔습니다. 그 다음 타자 김민성 역시 제구가 말을 듣지 않아 초구에 맞춰버려서 주자는 도로 1 3루 위험한 상황을 유지하게 되죠. 그리고
눈물나는 김문호
김문호는 마지막으로 “오늘 스승의 날을 맞아 많은 선생님들이 기억납니다. 한 분 한 분께 감사인사를 드리지 못해 아쉽고, 지금은 저를 믿고 기용해 주시는 김시진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덕아웃을 빠져나갔다. === 4안타를 쳐도 아부(?)를 해야 겨우 스타팅에 들어가는 신세
김태술 트레이드라
안양 인삼공사가 어찌보면 없는 살림(?)에 잘 우려낸달까, 아니면 KCC 계산이 빠른건지 두고볼 일 같습니다. 사실 폼을 본다면 김태술의 시장 가치가 높으니 둘을 끼워주는것이고, 잡지 않아도 되는 명분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니까요. 이로써, 삼성 선더스는 닭 쫓던 개의 심정이 되는군요. 으흐흐하하하하하!!!
율리에스키 구리엘 DeNA와 기본 입단 합의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의 mvp였던 율리에스키 구리엘(29) 선수가 일본 센트럴 리그 DeNA(호구네)와 대충 합의했다고 알려졌군요. 아직 정식으로 사인을 한 것은 아니지만, 다카다 GM이 왠만하면 성사될 것이고 입단하게 된다면 3번 2루로 활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호구 구단은 모스코소, 소사, 발디리스 이렇게 1군에 등록되어 있지만, 야수를 3명 쓰는 기용에 이시카와를 중견으로 돌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근데 정말 과감한 투자군요. 구리엘 정도면 미국서도 탐을 낼만한 그런 선수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