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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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포지션의 명과암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6월 7일

오판하고 계신거 같네요 약간의 설명과 비유를 곁들일려고 했지만, 어차피 길면 재미도 없고 전달도 그런거 같아서 짧게 가도록 하죠. 은퇴가 가깝거나 방출되거나 트레이드 블럭에 오르는 선수는 멀티 포지션을 시켜도 됩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자기 주제를 알고 한계도 알기 때문에 시키는 대로 합니다. 가장 최근이라면 서동욱이 있겠군요. 젊은 선수는 가급적 멀티 포지션 롤을 맡기면 안됩니다. 백업이면 몰라도 야구 선수도 사람이기에 야심이 가득하죠. 프로에 지명되고 온 것은 일단 레귤러를 바라보고 온것이지, 실리콘이나 방충망 수리 키트가 되기 위해서 운동한게 아니거든요. 물론 수비를 잘하거나 전도 유망한 선수는 좌익 우익 시키면 볼 수 있어야 하는게 맞겠지만, 정해주는 것이 좋죠. 투수도 마찬가지죠

오판하고 계신거 같네요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6월 7일

두산 잡상 류지혁은 야심이 있는 선수라고 봐야 합니다. 약간의 추정도 들어있지만 원래 카드는 최주환이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왜냐? 곧 FA라서 기아가 오래 써먹을 수 없죠. 몇 년전에 모바일 게임을 하던 중 두산 팬을 자처하는 갓 20살과 이야기 한 적 있었습니다. 20살 : 류지혁이 곧 오재원을 밀어내고 주전 유격수 혹은 2루수가 된다! 나 :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감독 하는거 보면 몰라? 오재원이 종신 2루수고 류지혁은 계산에 없어. 오재원이 싫어도 봐야한다.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사람의 성향은 파악하기 쉽기 때문에 결국 두산은 우승을 할 수 있을때 무조건 하고, 홍건희도 이미 30을 바라보는 나이인지라 말을 잘들을 가능성이 높은 투수죠. 이미 이승진은 계산이 섰고, 이용

이흥련은 어느 정도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5월 31일

구장이 짧은 문학으로 갔기 때문에, 이재원의 부상이 길어질수록 타격 능력에서는 인정을 받을 겁니다. 그러나 주는 점수 역시 많기 때문에 포수 포지션에서는 평가가 아주 낮아지겠죠. 이번 트레이드는 아주 흥미로운 겁니다. 세상에 정상호에게 밀리는 포수가 있다니! 엄청난 사실임에도 시국이 시국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요. 결국 김태형의 사고는 더욱더 보수적으로 가는것이죠. 내가 배영수 권혁 방출된 애들 다 써봤는데, 구관이 명관이고, 실력이 좀 떨어져도 내말을 잘듣는, 알아서 기는 애가 최고야! 최주환의 기용과도 관련이 있는데, 팬들은 무슨 오재원이냐, 최주환이 더 잘하는데 써야지! 이런식의 비판적이고 경쟁을 해야한다고 외치지만 김태형은 가볍게 씹죠. 야구는 코어만 있으면 되는거야, 하수들아

세상 모든 건 연결되어 있죠

긁고, 흔들고, 때려!|2020년 5월 29일

두산 베어스 매각 관련 대전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의 소프트뱅크라고 할 수 있는 팀은 없습니다. 뭔가 하나가 잘되면 포스트 XXX를 찾는게 언론인데, 두산 베어스와 소프트 뱅크 호크스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구단주의 야구 사랑은 비슷한듯 하지만 마사요시는 덕아웃에도 자주 갈 정도고 맥주 뿌리기도 허용할 정도로 친근감이 가득합니다. 그렇다고 박정원이던 구단주가 야구를 덜 사랑한다는 이야기는 아니죠. 박용만 시절부터 야구단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10개 구단 그 어느 구단 보다는 적극적이라고 봐야됩니다. . 결국 문제는 자금이죠. 모든 설비와 시스템은 결국 돈입니다. 작은 조직, 소규모 기업도 생산, 발주, 결과를 내려면 자금이 필요하죠. 새로운 매입 세력이 쉬이 나타나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지금 항

SM3 헤드라이트 복원

SM3 헤드라이트 복원

긁고, 흔들고, 때려!|2019년 11월 3일

전에 쓰던 차도 약간의 황변현상이 있었지만 이미 차는 바꾸어 버린터라 심해보이진 않은거 같지만 복원을 해봤습니다. 준비물은 유투브에서 봤듯 거울닦이 스펀지 그리고 맹물이 든 분무기 600방 사포 마스킹 테이프 마지막 코팅을 위한 차량용 투명 스프레이 정도 이군요. 인조다이아가 들었다는 스펀지로 물을 묻혀가며 열심히 닦아주었는데 광택이 나지 않는거 같아 600방 사포로 갈고 다시 스펀지로 마무리 해주었죠. 신문지로 하려는게 원래 계획이었는데 암만 찾아도 신문지가 나오지 않아서 위생팩 등을 재활용 해서 투명 마감 카페인트로 칠하니 100%는 아니어도 85% 정도는 옆과 비슷해지더군요. 이건 안해도 멀쩡한 쪽이고 작업시간은 3시간 좀 더 걸렸고 토일요일 양일간 걸쳐서 나눠했습니다. 앱에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