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플레이오프 2차전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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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달라진건 하나 같습니다. 부담 나눠갖기. 키움이전 넥센일때는 중심 투수, 예를 들어 조상우, 그리고 안우진에게 걸리는 부하는 상당했습니다. 한현희도 있고 뭐 더 있다 치죠. 하지만 아직까진 나눠 먹기로 버티는 전법이 타자들에게 먹히는 군요. 물론 계투가 실점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덕인지 조상우던 안우진이던 매경기 나오긴 해도 아직 지쳤다는 감을 주진 않는군요. 하긴 야구는 결과론입니다. 참지 못하는 것은 투수만이 아니라 타자도 마찬가지죠. 와이번스 측면에서는 결국 문승원입니다. 약한 고리는 계속 공격받게 되어있죠. 1차전에 이어서 2차전에서도 그런건데 염경엽은 트레이 힐만이 아니죠. 그런면에서는 다릅니다. 투타의 실력은 비슷하게 양팀이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맞췄다고 보여집니다. 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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