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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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투수 이야기 3.5 - 미마 마나부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4월 26일

작년 김병헌이 라쿠텐이 있을 시절, 뉴스에 항상 라이벌로 거론되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 미마 마나부, 이름도 뭐 상당히 읽는 그대로이죠. 미마 = 美馬 거든요. 10년 드래프트 2번으로 뽑힌 이 선수는 단신 투수 중 공이 꽤나 빠른 축에 속합니다. 키는 169 정도인데 이것도 약간 올린 편이죠. 타자인 후지무라도 작은 편인데 동영상에서 달리는거 보면 대충 사이즈가 잡힐만한 장면이 나옵니다. 고교시절부터 투수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1루수를 본적이 있기도 합니다. 키가 작은 관계로 부상 전력이 꽤나 있는데 대학 시절에 두 번이나 팔꿈치 수술을 한 적이 있지요. 최속 153의 속구를 찍어본 적이 있으면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사용 구종은 슬라이더, 커브, 커터, 싱커 등을 던집니

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4월 26일

홀튼 vs 다카사키 - 양 선발 모두 최근 등판에서 최단 KO되면서 방어율이 조금은 치솟은 감이 있었습니다. 거용은 타선이 살아나 주지 않으면 안되고, 스타즈는 에러와 홀튼의 구위를 보면서 지공으로 나가야 승산이 있는 시합이 되겠죠. 무라나카 vs 요시미 - 내구성으로는 마늘인간이 확실히 강합니다. 어제도 투수력을 쏟아가면서 비겼으니 선취점을 뽑는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그래도 타선 적응면에 있어서는 제비네가 좀 더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러나 제비네도 마늘만 보면 쪼그라 들기때문에... 안도 vs 벌링턴 - 이름 값으로는 벌링턴이 우위일거 같지만 이번 시즌에 한해서 안도가 더 높다는거, 그리고 예상한 만큼 득점력이 나오지 않는 잉어네로써는 현재 상당히 힘들다는거... 울프 v

4월 25일 경기 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4월 26일

비김 - 3회에 제비네가 앞서갔지만, 7회에 다니시게가 홈런을 치면서 동점, 그 후 지렁이가 여러번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에 실패, 마찬가지로 제비네도 끝내기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하고 홈에서 죽으면서 경기가 끝났습니다. 안타는 양팀 합쳐 21개나 쳤는데 왜 1득점인지는... 뭐 항상 그렇습니다. 맹호 승 - 쿠보가 시즌 2승을 후후훗 하며 챙겼습니다. 한신은 1회 5회 득점에 성공하면서 가볍게 잉어를 눌렀네요. 잉어는 단 2안타를 기록, 투수자랑도 좀 했습니다. 야기 승 - 똥볼로 2승을 챙긴 야기, 사실 펜이 못하기도 했지만 어찌저찌 위기를 잘넘겼달까... 하긴 타선이 터져도 니혼햄이 괜히 수위를 달리는게 아니죠. 이나바의 회춘 파워는 그야말로 질식할 지경... 2천안타까지 -2 남았습니다.

오카다 감독의 타순 변경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4월 25일

1번 고토 (유격)2번 사카구치 (중견)3번 발디리스 (3루)4번 이대호 (1루)5번 기타가와 (지명)6번 가와바타 (좌익)7번 사이토 (포수)8번 요시다 (우익)9번 오오비키 (유격) 칼을 뽑아들긴 했는데 왜 티렉스 아웃... 그런데 왜 1회 삼자범퇴요...

추가 속보 - 달리기가 안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4월 25일

급속보 - 결혼하더니 허리 통증이 심해서 러닝 훈련도 소화 못하는 지경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장기 이탈이 확정적이라고 하는군요. 일본이니 한국이니 생각하는건 다 똑같습니다. 이쯤서 사토다 마이 임신! 이란 기사가 나와야 정상이다. 라는 입지를 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