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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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늘의 매치업
스기우치 vs 쿠니요시 - 아직까지 승이 없는 쿠니요시, 그리고 어쨌든 2승은 챙긴 스기우치, 무게감이야 당연 스기우치에게 있지만 득점력에 있어서는 의문부호가 많이 붙습니다. 그렇다고 스타즈 애들이 스기우치 공략에 쉽게 성공할지도 의문입니다만... 키요시 감독은 난색을 표명하긴 했는데, 출장 시합입니다. 이시카와 vs 나카타 -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이시카와, 그리고 제비네 타선, 거기에 약간의 기복을 타는 지렁이네 타선, 아무래도 홈 구장이니 분위기를 이어갈까 싶은 기분도 크고, 실제로도 그러고 있는데... 맹호 밥이었던 이시카와는 지렁이에게 작년 처럼 보약이 되어줄 것인지? 하지만 스탯으로 보면 팀 타율은 주니치가 우세 합니다. 그래봤자 그게 그거지만 말이죠. 쿠보 vs 오오타케 - 아무래도 이건
4월 24일 경기 결과
4 : 1 제비 승 - 야마이가 꾸겨지면서 초반 분위기가 끝까지 이어진 시합이 아니었나 합니다. 발렌틴은 시즌 5호를 기록하면서 그럭저럭 타율도 관리되고 있습니다. 1 : 0 마에켄 승 - 멧센져가 호투했지만 양 팀 모두 3안타 1에러씩을 주고 받았네요. 승부를 가른것은 도바야시의 솔로 홈런, 장타가 업없다고 까이던 도바야시인데, 역시 별일입니다. 마에켄은 한계투구까지 던지고 나머지 1이닝은 사파테가 마무리 했습니다. 2 : 1 회색가수 3승 - 안타는 좀 많이 나왔지만 점수는 별로 안나면서 빨리 끝난 시합이군요. 투수도 적당하게 나왔습니다. 타다노 역시 호투했지만 타선이 힘을 내주지 못했군요. 올 시즌 롯데가 그야말로 알 수 없는 조커 그 자체로군요. 4 : 0 라쿠텐 승 - 가장 느슨한 시합이
오카다 감독 특강 열어 (오릭스 대형보강)
통신기술의 발달은 좋은 점도 있지만 병살타 쳐도 좋으니까 좀 쳐라!! 이러면 니들 계속 못친다!! 이러면서 45분간 특강을 열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사카구치, 오오비키를 붙잡고 했는데 그걸 본 이대호니 티렉스 등 야수 15명이 달려와서 열심히 경청했다고 하는데... 이대호 통역이 제대로 전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연 내용은 대단히 간단했다고 중심이동이니 볼을 어떤 포인트에서 치는가에 대해 설명했다고 하는군요. 과연 이 강연이 기폭제가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보약 시리즈에서 얼마나 효과가 나올지 의문이긴 합니다. 이대호에 이은 초대형 보강이라고 하는군요. 계약금으로는...
오늘의 매치업
다테야마 vs 야마이 - 페이스를 슬슬 끌어 올리고 있는 두 투수, 하지만 야마이는 가와카미의 대역이지 정식으로 밀어주는 선발은 아닙니다. 제비가 이길라면 야마이를 최대한 두들겨 끌어내려서 아사오의 등장을 막는거겠죠. 멧센져 vs 마에켄 - 멧센져는 잉어 상대로 재미 본적이 있지만 마에켄은 아직 맹호 상대로 이겨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겨야 될 타이밍이 아니겠냐? 라고 하겠지만 뭐 항상 말처럼 쉽던가요? 그에게 필요한 것은 4점 이상의 득점 지원이겠지만 꿈같은 일이니... 타다노 vs 그레이싱어 - 도쿄 돔에서 벌어지는 한 판 승부! 메모왕이야 도쿄돔이 친숙하니 별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일단 봐서 무게추는 메모왕에게 기울지만, 그렇다고 메모왕이 장타를 안맞는건 아니고 항상 좋은 컨디션은 아니거든요
진짜 전설의 시작 - 원더보이2 (몬스터 랜드)
강제 스크롤 게임의 교본(?) - 원더 보이 북미니 패미컴을 가진 사람들에게 젤다의 전설이 충격이자 새로운 시대의 통로였다고들 하지요. 하지만 당시 패미컴의 보급률은 거의 떨어지는 지경이라 사람들은 RPG에 대한 그 어떤 개념도 안잡혀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긴 그 시절은 지금만큼 세계의 회전률이 빠르지도 않았고 사고의 공감대 역시 없다시피한 시대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사고의 파장은 공기와도 같아서 사람들을 묶어주는 네트워크 통신 같은건 없었지만 사람이 모이는 오프라인 네트워크가 있었습니다. 뭐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그건 오락실이었습니다. 무슨 거창한걸 이야기하려는것은 아니고요. 원더보이2편은 뭐랄까 사람들과 사람들의 정보를 이어준 그런 게임이랄 수 있겠습니다. 당시 이 시절에는 공략본이니 동영상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