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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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일

홀튼 vs 벌링턴 - 지난 시합에서 득점 지원을 받아서 1승을 한 홀튼, 그리고 잘던져도 득점 지원이 별로 없는 벌링턴, 하긴 방어율은 근소하게 홀튼쪽이 높습니다만 분위기는 잉어네가 아니라 거용한테 있다는 점이겠죠. 여하튼 장타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책은요? 에이 아시면서... 실책은 기본입니다! 브랜던 vs 무라나카 - 3승의 파죽지세를 보여주는 무서운 2년차 무라나카 승패없이 이닝만 줄어가는 브랜던인데 비가 심하게 오는 걸로 봐서 취소될 가능성이 꽤 되어 보입니다. 나카타 vs 스탠릿지 - 4연승 파죽 지세의 지렁이네, 그리고 31이닝 무득점에 빛나는(?) 맹호네... 뱀파이어가 드디어 밤무대를 맞아 잘던질 차례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타선입니다. 좀처럼 터질기미가 영 안보이는거죠

공 가지고 집에 가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일

깽판치는 꼴리건, 아니 마린건! 반면 공이라도 챙겨서 살림에 보태고자 하는 레오네 팬들의 입장이 참으로 대조적입니다. 발디리스 참 일관성 있습니다. 이틀연속 상대응원단에게 공가지고 집에 가라는 친절한 배려를 보여주니 말이죠. 덧붙임 : 회색가수 새로운 별명이 생겼더군요. 그레이싱가 - Z, 어 발음이 없는 일어 탓에 생긴 건데 이에서 파생되는 별명이니 이야기가 재밌더군요.

야구, 그리고 축구 결국 인기 바탕에 깔린건...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일

요즘 밸리를 뜨겁게 달구는 스포츠 채널의 방송 쏠림 현상... 컨텐츠 재생산과 연동성의 분석쪽에서 보면 프로야구의 인기와 더불어 잘나간 게임들이 있었죠. 마구마구의 성공이 아주 고무적인데 야구 게임이지만 프로야구 스폰서를 할 정도의 였으니 마케팅으로는 더할나위 없는 성공이라 봐야할겁니다. 그 외 프로야구 매니저(이건 뭐 로컬판이지만), 슬러거, 그 외 야구 9단이라든가... 마치 골프 게임이 한 바탕 쓸고 나갔을 시기, 당신은 골프왕, 팡야, 샷 온라인 등이 좀 이름을 알리던 시대하고는 또 다릅니다. 팡야는 자기만의 길을 갈뿐이고, 그 외 스크린으로 녹아들어서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되었으니까요. 아니 골프는 팬덤을 애초에 묶어주는 결속력에서 다르니.. 잠시 딴 곳으로 샜는데 여하튼 스포츠의 인기만큼 그 기

간단히 정리해보는 NPB 4월 결산 - 퍼시픽 리그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일

간단히 정리해보는 NPB 4월 결산 - 센트럴 리그 니혼햄 파이터즈 -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며 승률도 가장 높습니다. 팀 득점도 100점을 넘겼으며, 팀 타율도 부동의 1위, 팀 방어율도 유일하게 1점대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거기에 팀 홈런 역시 1위! 실점역시 가장 적지요. 허나 문제가 있다면 현재 팀의 주축이 되는 야수들이 죄다 늙었다는 겁니다. 이나바, 나카타, 가네코 전부 언제 퍼질지 모른다는 것이죠. 신임 감독의 구상을 보면 로켓 3단 마지막 연료를 제일 앞에 배치한 건데... 언제까지 갈지 봐야겠습니다. 치바 롯데 - 팀 타율은 3위인데 안타는 제일 많이 쳤습니다. 올해 롯데의 선전을 보면 선발 나루세, 가라카와, 후지오카, 회색가수로 이어지는 4명의 선발이 엄청나게 위력적

5월 1일 경기 결과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5월 2일

미야쿠니 첫 완봉 - 시노다가 3회에 무너지면서 거기에 에러까지 더해지면서 일방적인 분위기 속에 끝난 시합이 아니었나 합니다. 미야쿠니는 프로 첫 완봉을 하면서 2승을 추가했군요. 아베가 빠지고 싸나이 무라타가 4번으로 들어갔는데 적절하게 타점을 먹어주었습니다. 이시카와 2승 - 타선이 그야말로 불을 뿜어대면서 스타즈를 쳐발랐습니다. 발렌틴의 독무대 쇼라고 할만한 경기가 아니었나 합니다. 홈런을 3발이나 몰아쳤으니 말이죠. 키요시는 프로가 아니라며 자학해도 별 수는 없습니다. 내일 경기에 임해야 할뿐... 다지마 어영부영 승 - 가장 팽팽한 시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만, 맹호는 스타즈를 따라하는지 31이닝 무득점에 빛나면서 7안타를 몰아쳤지만 단 1점도 뽑지 못했죠. 반면 지렁이네는 형제 야구선수 도노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