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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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늘의 매치업
후쿠이 vs 아카가와 - 볼질과 좌완 신성의 대결, 최근 잉어네 득점은? 고작 1득점입니다. 야구팀인지 축구팀인지 알 수가 없지요. 그래도 히로시마 홈구장에서 하니 관중은 많이 몰릴거 같습니다. 낮경기인게 유일한 변수군요. 야마우치 vs 미우라 - 토요일에 등판하는 맥주의 신, 그리고 쓰쓰고도 돌아왔으니 이때까지 한 번도 못낸 점수 내보겠다고 장담하는 키요시, 야마우치 역시 호구 상대로 맛나게 승리를 챙긴바 있습니다. 근데 일요일이 아니니 맥주왕이 밀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지만 그래도 점수는 좀 내야겠죠? 스기우치 vs 노우미 - 맹호 도살자와 토끼 도살자가 서로 만납니다. 자빗토가 마스코트가 된건 거용 YG의 합체 모습때문이라고 하는군요. 상대전적으로 보면 노우미가 조금 더 잘던졌기는 한데, 어찌되
4월 27일 경기결과
두산 승 - 오늘 가장 팽팽한 긴장 속에 진행된 시합이 아니었나 합니다. 물론 무게추는 7회말 임재철의 좌월 투런 홈런으로 끝, 그 후로는 잠잠했죠. 엘지 승 - 송승준이 1회부터 사기를 적절하게 꺾어주면서 이어서 나온 투수들도 죄다 도미노 마냥 무너졌습니다. 그 와중에 롯데는 추격에 시동을 걸어봤지만 타선 연결이 안되면서 불발로 끝나는 와중에 엘지는 그만치라고 할 정도로 오늘 몰아쳤습니다. 장원준의 공백을 느끼신 분들이 좀 계실듯... 와이번스 승 - 선취점은 삼성의 몫이었으나 승리는 와이번스의 것이었습니다. 1회만 잘막은 차우찬은 2회부터 난타당하고 수비도 안되었던듯 하더군요. 로페즈도 잠시 흔들렸으나 금새 안정을 찾고 타선은 짧게 끊어치는 작전과 스퀴즈를 내면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넥센 승 -

요네노의 호밍 배트
네, 그렇습니다. 호밍배트의 진실을 보시죠.원래는 카운트 전부터 올리고 싶었지만, 그런 영상은 아직 올라온게 없어서 일단 이걸로 대체합니다. 일어 모르시는 분은 30초까지만 보시면서 아라카기가 멘탈붕괴 되는거까지 보심되고, 더 보실 분은 더 보셔도 됩니다. 덧붙임 : 감독열전이 먼저인가 키작은 투수 이야기가 먼저인지 살짝 고민인데 뭐 부터 보고 싶으신지?
4월 26일 경기 결과
가고시마에 대형화제 - 사실 구마모토에서 터트린다더니 터진건 가고시마였습니다. 거용의 맹폭으로 안타 하나당 1점씩 적립하면서 15득점, 내일꺼질거 같기도 하지만... 내일은 시합이 없다는것이죠. 제비 2연승 - 발렌틴이 안치니 밀레지가 쳐서 끝낸 시합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양 선발 다 초반에 흔들렸는데 투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오면서 후반부는 마스부치, 히라이, 오시모토, 버넷 등 탈탈 털어넣으면서 이겨냈습니다. 맹호 승 -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사파테가 피로를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졌군요. 하긴 요즘 마무리 블론하는건 일도 아니지만, 잉어의 한심한 득점력은 군밤이까지 2군 간 마당에 어쩔수가 없는거죠. 이나바 파워 - 슌스케는 대단히 잘던졌지만 홈런 두 방이 그를 패전으로 몰아넣었습니다. 홉파우어, 이나

야후 돔 오늘은 개방한채 경기 진행
2008년 9월 이후 4년 만에 처음 풀 개방하고 경기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키야마 감독은 바람이 센듯 하지만 QVC필드보다는 덜한거 같다. 라고 소감을 피력했군요. 일본 유일의 개폐형 돔이긴 합니다. 하긴 오늘 에어쇼가 벌어질지 안될지... 뚜껑도 여는 김에 장외도 좀 나오고 그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