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 투수 이야기 3.5 - 미마 마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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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김병헌이 라쿠텐이 있을 시절, 뉴스에 항상 라이벌로 거론되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 미마 마나부, 이름도 뭐 상당히 읽는 그대로이죠. 미마 = 美馬 거든요. 10년 드래프트 2번으로 뽑힌 이 선수는 단신 투수 중 공이 꽤나 빠른 축에 속합니다. 키는 169 정도인데 이것도 약간 올린 편이죠. 타자인 후지무라도 작은 편인데 동영상에서 달리는거 보면 대충 사이즈가 잡힐만한 장면이 나옵니다. 고교시절부터 투수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1루수를 본적이 있기도 합니다. 키가 작은 관계로 부상 전력이 꽤나 있는데 대학 시절에 두 번이나 팔꿈치 수술을 한 적이 있지요. 최속 153의 속구를 찍어본 적이 있으면서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사용 구종은 슬라이더, 커브, 커터, 싱커 등을 던집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