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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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늘의 매치업
사와무라 vs 마늘인간 - 아키다에서 벌어지는 출장시합인데, 빅매치 같습니다. 매직넘버에 들어간 거용 저지가 가능할런지... 방어율은 사와무라쪽이 좀 더 좋군요. 이시카와 vs 마에켄 - 여기도 빅매치군요. 하지만 마에켄은 무슨 후유증인지 요즘 통 별로이지요. 이시카와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양 팀 다 7승 7패의 막상막하의 실력인지라 3위를 놓고 얼마나 치열하게 다툴지 기대됩니다. 미우라 vs 쿠보 - 최근 페이스는 쿠보 쪽이 나은편입니다. 최근 2 경기에서는 실점조차 없고, 맥주왕은 이닝은 그럭저럭 먹어주는데 득점지원이 예전같지 않군요. 역시 맹호와 호구도 8승 8패로 동률입니다. 다케다 vs 기시 - 삿포로 돔에서 벌어지는 수위 공방전, 상대전적에서는 세이부가 앞서나가는 분위기입니다. 둘다
성적이 나빠도 안짤리는 감독, 짤리는 감독
보통 일반적으로 팀이란 거대 생명체의 기운(성적)이 안좋으면 여러가지 방법을 단행하고는 합니다. 단장이나 사장 사임, 혹은 감독 교체, 대형 트레이드 등등... 인데 최근에는 일단 감독부터 짜르는 경향이 있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일단 사장이 바뀌고 나면 새로운 몸통(감독)을 갈아치우곤 합니다. 일단 성적이 나빠도 계약 연장을 받아낸 감독들을 보면 나카하타 키요시 - 발가락(다카다 시게루) GM이 강력하게 천거한 인물이기도 하고, 팀의 성적은 망쳐놨지만 사기는 살려놔서 놔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에 하나 마쓰이 히데키를 데려올듯도 하고 해서... 호시노 센이치 - 올해 절대적 에이스의 부상이니 외국인 선수의 부진이니 악재는 조금 있는 편인데, 신인들과 묵혀두었던 유망주 한 두명을 성장시켜서 계약
노망주 규정타석 진입
오릭스 버팔로스 소속 외야수 가와바타 타카요시(46)가 드디어 규정 타석에 진입했습니다. 현재 타율은 .288로 리그 타율 10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팀 성적으로 치면 이대호에 이은 2위에 해당됩니다. 만약 이 기세로 신인왕까지 도달하게 된다면 1998년 이후 퍼시픽 리그는 죄다 투수만 신인왕을 싹쓸이 해왔는데 그 후 최초로 타자가 신인왕을 수상하게 됩니다. 98년 수상자는 오제키 다츠야(은퇴)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가 있던데, 요즘 소떼 경기 보지도 않고 기사를 쓰더군요. 최근 테이블 세터는 코지마니 가와바타가 하고 있죠. 참고로 1분 17초부터 보심 됩니다.
나베츠네가 마쓰이에 대해 언급
너, 거용에 와도 자리없다. 은퇴나 해라! 라고 26일 테리 이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말했다고 하는군요. 더불어 WBC일본 대표팀 감독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는데, 오치아이 히로미쓰 밖에 인물이 없다... 라고 언급하기도 했답니다. 마쓰이에 대한 언급을 자세히 살펴보면, "선수로써의 생명은 이제 끝났다. 코치로 활동하면서 후배 선수들을 지도 할 수 있는가? 없는가? 마쓰이는 과묵하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을런지? 라고하면서 코치로써의 가능성은 열어두는 식으로 했다 합니다. 그리고 차기 거용감독을 이치로 혹은 마쓰이 중 고른다면 이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나는 무조건 이치로라고 명확하게 답변했다 합니다. 그 동안 슬러거형에게 데인 경험때문인지 무조건 똑딱이와, 정교한 타자, 그리
오늘의 매치업
야마우치 vs 무라나카 - 어제 어떻게든 한 점을 쥐어짜내서 이긴바 있는 제비, 오늘도 비슷한 양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카가미 vs 미야쿠니 - 역시 거용의 매직넘버를 줄이기 위한 시합인데, 약간의 의외성이 나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마이 vs 스탠릿지 - 후쿠이 뒤처리 전문이 나서는데, 아무래도 요행을 바라는거 같습니다. 뱀파이어는 잉어에게 꽤 강한 편이라서 말이죠. 마군 vs 나카무라 - 역시 동일한 전적, 오늘은 누가 치고 나갈지 주목됩니다. 마군이 그래도 홈에서는 강하니 왠만하면 이길듯 싶군요. 후지오카 vs 요시카와 - 수리된 후지오카는 개떼 상대로 또 재미를 볼 수 있을런지? 개떼는 그냥 첫번째 투수로 내밀 뿐인거죠. 마에스트리 vs 오카모토 - 그 계투 오카모토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