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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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늘의 매치업
쭈꾸미 vs 나카타 - 코오리야마에서 벌어지는 출장시합, 현재 거용은 4연패 중으로 위기설이 나돌고 있군요. 그래도 결국 아직은 단기 결전이 아니므로 잘하는 팀이 이깁니다. 오늘도 하라는 스퀴즈를 지시할지... 로만 vs 오오타케 - 다시 동률이 된 두 팀, 3위 싸움역시 잉어네에게 약간의 여유가 있지만 아직 혼전 양상입니다. 대죽이는 아직 승도 패도 없이 방어율 1.50만 유지하고 있으니 투수 쪽에서는 대죽이가 조금 유리하군요. 다카사키 vs 멧센저 - 역시 다시 동률인데 1승 1패씩 나눠가졌고 분기점에 섰습니다. 두 투수 최근 경기 기록을 보면 비슷합니다. 둘다 운없는 것도 똑같고... 단지 결정적 한 방은 멧센저가 더 많이 허용했군요. 그냥 연타는 다카사키가 더 많이 맞았고... 울프 vs 마키
다나카 켄스케 시즌 아웃, 우승은 개떼와 세이부가...
그렇습니다. 이토이 요시오에 이어서 이제는 니혼햄 주장인 실책맨이자 주장인 다나카 켄스케가 나카지마와 충돌해서 왼쪽 손목이 골절됨에 따라서 니혼햄의 우승도 멀어져 가는거 같습니다. 이제 라인업에서 1, 3번이 지워지는 셈이니까요. 수비에서도 2루수, 중견과 우익이 사라지니 센터라인의 붕괴와도 같습니다. 주장도 부상당하고 팀도 지고... 덤으로 어제 거용은 무라타의 악송구, 사카모토의 스퀴즈 실패 등으로 인해 CS 파이널가면 지렁이에게 지는거 아니냐... 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긴 그렇기도 한게 마늘인간만 나오면 아베 외에는 맥을 못추고, 내야가 핵융합을 하기 쉬워서 문제란 말이죠.
배트맨과 로빈의 모험
팀버튼표 배트맨 영화 두 편 이후에 배트맨은 좀 수그러드는 컨텐츠인가 싶기도 했었지만 그런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이정구가 연기하고 SBS에서도 방영한(원화를 국내에서 그려서 싸게, 마스크니 뭐니도 연장선상이지만요) 역사가 있었죠. 90년대 중반에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꽤나 인기몰이를 했었는데 소개하고자 하는 배트맨과 로빈도 원소스 멀티 유즈의 그런 작품입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로빈은 2대 로빈쯤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기도 딱 2대 로빈이 나올때 쯤 95년작 애니메이션 런칭과 맞물려있으니 말이죠. 조커니 할리퀸의 등장도 그렇고... 재미난 것은 SNES로도 같은 제목의 게임이 발매되었는데 제네시스 버전과는 다르게 SNES버전은 액션 게임이고 제네시스 버전은 전대미문의 배트맨 슈팅게임이란 것이죠. 메
오늘의 매치업
에가라시 vs 소토 - 어제 블랑코가 복귀하면서 승리를 챙긴 지렁이, 어떻게든 매직넘버를 막아보려는거 같습니다. 이제 양팀의 상대전적은 동률이 되었죠. 지렁이가 앞서나갈 기회이긴 합니다. 나카자와 vs 노무라 - 마에켄에 이은 노무라를 들이미는 잉어떼, 최근 노무라 페이스가 아주 좋습니다. 나카자와는 꼴랑 5이닝 던져서 잉어네에게 보름전에 승리를 챙긴적이 있긴 하지만... 오늘도 잉어네 화력쇼가 펼쳐질지도? 후지이 vs 이와타 - 어느새 7승이나 한 후지이, 반면 11패나 해버린 이와타의 만남인데, 분위기는 호구네 쪽이 좋다고 봅니다. 가네모토 잔류 결정이 떴으니 오늘은 한 번 치면서 스탯 관리할지 모르겠군요. 타다노 vs 키쿠치 - 2군에서 오늘 올라온 타다노, 어떤 비디오를 보면서 자신의 단점을
소떼가 노리는 투수는 오승환이 아니라... 주키치
라고 합니다. 하긴 에반 맥클레인의 구위 하락, 적은 이닝 소화력 등을 보면 이번 시즌 후 교체는 불가피한 것이고, 히라노가 있는 마당에 오승환은... 시기 상조인 셈이죠. 밍췌 잉크도 덜말랐고... 필요한건 선발인데 계투 기사를 보면서 의아했더랬습니다. 반대급으로 피가로니 맥클레인이 한국으로 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스카우트 진이 선발로도 괜찮고, 릴리프로 활용도도 괜찮게 여겨지니 주목할만하다... 라고 보고 갔다는군요. 덧붙임 : 역시 그냥 해주고 가는 말에 속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