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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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새로운 지명 라이벌 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가 8명 연속으로 대졸을 뽑아서 화제가 되고 있지만, 저는 NC다이노스 지명에도 눈이가는군요. 여기도 고졸이 딱 4명밖에 안됩니다. 12명 뽑는데 거진 대졸인거보면 김경문 감독도 상당히 깐깐하고 드래프트에 관여하고 있다는게 보여지는군요. 덧붙임 : 어차피 대졸이니 고졸이니 차이는 그렇게 없다고 보지만, 대졸의 경우 허송세월을 해서 좀 더 절박할 수는 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소떼
세이부 라이온즈 1 2 선발만 가지고 수위 등극! 야구가 투수 놀음요? 그런건 우리에게 있을수가 없다!! 곤잘레스 선발해도 이겨, 땜빵선발로 마군에게도 이겨... 부제 :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절대적 사와무라상 수상자가 있으면 뭐하나 사정없이 털리는데... 라쿠텐, 롯데 확고한 에이스 카드로도 후반기에 떨어지는걸 보면... 덧붙임 : 하지만 퍼시픽은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오릭스, 라쿠텐 빼고 어느 팀도 우승을 논할수는 없죠. 결론 : 결국 고기도 먹어본 놈이 끝까지 먹을 분위기로 갑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세이부, 니혼햄, 개떼 순...
오늘의 매치업
미야쿠니 vs 이마이 - 어제 후쿠이의 볼질로 인해 실점은 안했지만 일찍 내려서 걸레짝이 되었던 잉어네 계투진... 오늘도 잉어네에게는 그리 희망이 있어보이진 않는군요. 무라나카 vs 노우미 - 오늘도 로우 스코어의 향연이 펼쳐질것인지? 맹호가 제비한테는 그럭저럭 합니다. 두 투수 모두 최근 이닝 소화 비율은 비슷하군요. 야마우치 vs 카가미 - 항상 1점이 부족해서 졌던 호구네, 오늘은 좀 이겨봐야 할텐데 말이죠. 키요시 감독 말대로 광명이 보인다면 좀 잡아봐야 하겠습니다. 나카무라 vs 후지오카 - 올시즌 롯데는 니혼햄에게 그냥 승 주는 자판기일 뿐입니다. 후지오카가 두 달만에 돌아오는데, 과연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어줄지 모르겠군요. 야마모토 vs 마군 - 최근 거침이 없는 세이부, 하지만
오늘의 매치업
쭈꾸미 vs 벌링턴 - 나고야에서 뺨맞고 본거지로 돌아와서 잉어를 패는 그런 매치죠. 벌링턴이 거용 상대로는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았군요. 하지만 그것도 꽤 지난일이라서 말이죠. 최근 둘의 페이스는 비슷합니다. 아카가와 vs 이와타 - 진구에서 벌어지는 약간의 롤코성을 가진 두 좌완의 만남인데, 역시 타선이 중요합니다. 아라이 형제가 아카가와에게 쓴맛을 보여줄 수 있을지? 오가사와라 vs 고바야시 - 어제 본거지에서 잔탄을 다 써버린 지렁이네, 만만한 호구네를 만나니 땜빵을 꺼내듭니다. 고바야시가 얼마나 버틸런지요? 요시카와 vs 나루세 - 삿포로에서 벌어지는 화풀이 매치, 올시즌 롯데는 햄만 만나면 좋은 꼴을 본적이 없습니다. 나루세 역시 2패만 껴앉고 있죠. 한번 이길때도 되었는데... 노가
번트의 제왕은 누구?
아군의 진루를 위해서 유일하게 아웃 카운트를 헌납하면서 대는 희생이란 이름의 스포츠가 존재하는건 야구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물론 희생을 할 때도 있고, 선행 주자를 죽이고 자기만 사는 경우도 있고, 최악의 경우 둘 다 같이 죽는 경우도 있지요. 날이 더워지거나 선수단에 기운이 없다고 느껴질 경우, 아니면 독자적인 판단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부담을 나눠갖기 위해서 번트를 대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그에 따른 성토 역시 끊이지 않는다는 곳이 있기도 하고 말이죠. 서론이 가타부타 긴데 누구 이야길 하기 위해서 그러는가 하면... 바로 하라 다쓰노리 감독, 아시아의 번트 제왕을 논하기 위함입니다. 이 양반이 재밌는게 번트 대는 것에 타순을 가리지 않지요. 투수전으로 흘러가거나 박빙의 양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