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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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posts오늘의 매치업
홀튼 vs 다나카 - 거용이 이기고 있군요. 왠만하면 거용이 이길거 같습니다. 다테야마 vs 이와타 - 저번 나고야 돔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야쿠자 두목이 유리하지만 두 번 똑같이 그럴 수 있을지가 의문이군요. 일단 장타력 쪽에서는 지렁이 쪽이 앞섭니다. 스탠릿지 vs 이마이 - 홈에서 동률을 만든 맹호, 가케후의 디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예보도 있습니다. 상성으로봐도 뱀파이어가 유리하군요. 양야오슌 vs 다니모토 - 어제 막판에 겨우 비긴 개떼, 오늘도 형제간의 투타 대결이 벌어집니다. 형은 중국식으로 읽는데 왜 동생은 요냐고요? 고등학생때 유학을 와서 이름을 일본식으로 읽고 외국인 선수 분류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형은 대만국적으로 활동하고 동생은 일본 선수 취급을 받는것이죠. 이시이
다카스 신고 은퇴 선언
9월 4일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한국, 미국, 일본, 대만까지... 오랜 선수 생활을 청산하는군요. 선수겸 감독이니 독립리그 이번 시즌까진 마무리 하겠군요. 올시즌 등판은 없었다고 합니다.
롯데, SK, 두산 잘해줘야하는 선수
순위 경쟁이 한창입니다. 특히나 2위 싸움이 아주 거세게 진행될 예정인데, 제목 뽑기가 참 힘들었네요. 롯데는 아무래도 강민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봅니다. 손아섭의 장타력이 왔다갔다 하는 이상 이걸 받쳐줄 선수는 강민호 뿐이죠. 그래서 데리고 온 용덕한은 더더욱 쩌리 신세가 되어가고, 홍성흔은 원래 이번 시즌 내내 그랬으니... 조성환은 어떻게든 버티고 있으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와이번스는 가감없이 이호준입니다. 2위로 올라서든 득점력이 살아나려면 그가 쳐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이니 시즌운영으로 보여지는 이호준은 그 동안 한심하고, 먹튀이며 존재감이 없는 선수였지만 올해 이 선수가 선수단에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대단합니다. 득점력이니 팀이 살아나려면 이호준의 존재자체는 그야말로 대단하죠.
오늘의 매치업
코야마 vs 쿠니요시 - 로테이션이 붕 떠버린 거용, 하라 감독은 과감하게 예전 카드에는 눈길도 안주면서 코야마를 중용합니다. 던진 전적으로 보면 쿠니요시가 좀 더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건 타선의 지원이겠죠. 아카가와 vs 오노 - 어느새 지렁이에게 상대전적이 앞서가는 제비네, 내달릴 준비는 된거 같은데 하타케야마가 또 아프다고 하고 이거 참 난리로군요. 저쪽은 브랑코도 일찍 데리고 왔는데... 밀레지의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오노는 제비 상대로 처음 등판하는군요. 노우미 vs 벌링턴 - 노우미는 아직 잉어 상대로 올해 승이 없습니다. 그게 팀의 현주소이기도 하죠. 머튼이 짜르지 말아달라고 감독에게 간청했다고 하는데, 어느새 맹호는 호구네에 이어 4500패를 찍었습니다. 가라시마 vs 이가와
가지모토 인생시합
가지모토 유스케(58) 야쿠르트 방출생으로 스위치 히터지만 좌타석 보다 우타석 성적이 좋긴 하지요. 이 양반이 신기하게도 주전으로 나오면 잘못하는 대신에 대타로 나오면 장타니 단타니 그럭저럭 칩니다. 수비는 약간 재앙 수준으로 알도 까고... 그러니 방출당했죠. 오늘 소떼는 개떼 핵심 계투진 모리후쿠, 팔켄보그, 오카지마까지 두들겨 패면서 승리를 따낸건 좋은데 앞으로 라쿠텐과 4연전이라는게 문제인거죠. 주말에는 마군도 만날 예정이니... 홈의 마군은 무섭습니다. 지난 시합 10이닝 완투까지 해낸지라... 노망주가 우턱을 제끼고 타격 8위까지 올라왔습니다. 곧 이대호도 제낄 수 있을거 같은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