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고, 흔들고, 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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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치업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2일

미야쿠니 vs 카가미 - 지난주말과 똑같은 대전인데 장소만 다르군요. 카가미는 지난 등판에서 3이닝 만에 나가 떨어졌습니다. 오늘은 과연? 무라나카 vs 야마우치 - 역시나 똑같은 맞상대, 교헤이는 올해 지렁이 도살자로써의 면모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만,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생각됩니다. 스탯은 소마쪽이 좀 더 낫습니다. 비예보가 변수로군요. 사이우치 vs 마에켄 - 로테이션이 붕 뜨니 와다도 하나 건져올리는데, 올시즌 첫 등판입니다. 마에켄이야 뭐, 1승이 있고 아직 맹호 상대로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점에 가깝긴하지만요. 마군 vs 카이다 - 이건 뭐 버리는 시합이죠. 비예보가 있는데 카이다가 마운드 탓을 하는 투수였는지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못던지는 투수인것만은 확실합니다.

NPB 퍼시픽 리그 8월 결산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2일

NPB 센트럴 리그 8월 결산 세이부 : 팀 방어율은 리그 5위인데 타선이 어떻게든 터져서 수위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락의 어깨가 아픈데도 홈런을 뻥뻥치는거 보면 뭔 도시락을 매일 사먹이는듯도 싶고, 주장도 나가리 됐지만 나카지마 + 도시락 패키지의 힘은 그야말로, 거기에 헬먼이니 카터도 받쳐주죠. 앞으로 믿는것도 방망이 뿐입니다. 니혼햄 : 운수건은 다시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요시카와, 다케다 이 두 명으로 어떻게든 버티는듯 싶고, 타선이야 이 쪽도 역시 주장이 나가리 됐지만 홉파우어, 우구모리 등의 한 방이 있는 타자가 하위에서 받쳐줌으로 인해 상위권에서 놀고 있습니다. 마무리가 조금 불안하고... 마스이에게 지워진 짐이 무겁지만, 뭐 그렇군요. 개떼 : 도루는 여전히 리그 탑을

NPB 센트럴 리그 8월 결산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2일

NPB 퍼시픽 리그 7월 결산 거용 : 스기우치의 어깨 부상이니 로테이션이 살짝 붕 뜨긴 했지만 매직 넘버를 20대 초반으로 줄이면서 8월을 마감했습니다. 현재 매직 넘버는 21, 지렁이 요시미만 만나면 맥을 못추긴 하지만 리그 우승은 95% 이상 로딩 완료... 라고 봐야겠죠. 타율도 1리 차이로 리그 선두, 사카모토의 돌글러브는 계속 됩니다. 아시아 시리즈에서 그의 현란한 돌글러브질 감상이 가능해질 시기가 다가오는군요. 주니치 : 돌아온 마늘인간과 8년 연속 30세이브의 이와세, 그리고 선발이든 계투든 임시 마무리든 뭐든 시키기만 하면 다 하는 야마이, 이게 이 팀을 2위에서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이겠죠. 그리고 갓 돌아온 블랑코니 8월에는 모리노, 와다, 이바타 등으로 버텼지만... 남은 시합수도

XTM인터뷰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2일

XTM에서 경기 종료 후 선수 인터뷰하는거 어떠세요? 현장 아나운서의 능력이 조금 미흡해서 아쉬울 수는 있어도, 인터뷰 자체는 상당히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한 경기에서 투수가 잘해서 이기는 경기가 있기도 하지만 보통은 투타, 혹은 타격에서도 두 명 이상의 선수가 활약하는게 일반적이거든요. 한국야구의 방송특성(중계권도 그렇고 구단 전담 방송국이 없어서)상 한 명만 인터뷰하는것 보다는 여러 명을 인터뷰해서 선수와 팬의 거리를 줄이는 것도 발전이라고 보거든요. 선수들의 플레이 외에도 시청자는 궁금한게 많습니다. 물론 외국인 선수의 경우 인터뷰 거절이니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즉각 안되서 아쉬울 수는 있어도 저는 이런 시도를 통해 중계의 수준이니 방식이 발전한다고 봅니다.

힘내라 220만엔!

긁고, 흔들고, 때려!|2012년 9월 1일

덤으로 3,4번도 잘해보고... 현재 노망주 3할 달성, 무사 주자 2,3루... 이대호 1사 주자 3루 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