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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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위치에 Onedrive 폴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이런 메시지를 띄우더니 원드라이브가 먹통이 되었다. 이런 문제가 생기면 왜 나는 여전히 나로부터 문제를 찾으려고 할까? 돈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놈들로부터 시작해야지. 아 이 놈의 노비 근성이란.... 어쨌든 미처 MS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혼자만의 생노가다 고생길로 출발했다. 윈10 재설치 수십번, 저장 위치도 변경해보고, HDD 도 바꿔보고... 이런 육체적 번거로움은 그럭저럭 감수할만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만만치가 않았다. 스트레스는 너무 고급진 단어이고, 그냥 "짜증났다." 검색을 해보니 이런 증상이 제법 있는 모양이다. 원인불명 & 해결책없음... 그래서 그냥 쓰지말지 뭐,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수도.. 라고 생각하고 포기했다. 대략 한 달정도

Frostpunk
한 겨울이라면 이 게임이 딱일 듯... 스팀에서 연말세일 진행 중이길래, 고민 좀 하다가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했다.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다. 기존에 하던 것 좀 더 하다가... 눈오는 그 어느 날에 시작하리라!
보았다, 겨울왕국2 : 화려해지기는 했다
언제나 2편은 기대만빵이지만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 1편을 통해서 높아질만큼 높아진 기대감이기에 그 높이를 채우기가 쉽지 않아서일 것이다. 신선함 측면도 반감되기도 하고 말이지! 1편은 배제하려고 노력하고 2편을 생각해보면, 꽉 잘짜여진 스토리와 훌륭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영상미까지 더할 나위가 없었다. 순간순간 실사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대단한 그래픽들이었다. 음악은 풍성하고 아름답고 찬란했다. 최근 헐리우드의 분위기에 발맞춰 여성이 주인공이지만 쓸데없는 러브스토리따위로 시간을 채우지 않았다.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인생을 헤쳐나가는 탄탄한 스토리는 지루할 틈이 없이 전개되었다.그러나 1편의 주제곡인 Let it go 는 너무 강렬했었고, 1편의 스토리는 뻔했지만 더 재미있게 느
보았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재미있고 재미있네!!
그래. 그냥 앉아서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그런 영화다. 평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아서인지, 나는 참으로 재미있게 봤다. 추억 혹은 감성에 의존한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2시간여가 너무나도 재미있게 흘러 갔다.
보았다, 애드 아스트라 ; 끝이 어딘지 모르기에...
이제 내일이면 극장의 판이 바뀌겠지.처음부터 보고 싶었는데, 상영관이 몇 개 안되는 바람에 볼 수가 없었다. 프리랜서로써의 좋은 점이라면 자유시간을 의외의 순간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인데, 오늘이 그랬다. 함께 일하는 외국의 파트너는 마침 오늘이 휴일인지라 졸지에 하루 휴가를... 가까운 극장에, 마침 조조로 이 영화가 걸려 있었다. 그리고 밤늦게...어쨌든 이제는 거의 마지막이기에, 아니 처음부터 마지막이었던가?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런 류의 영화는, 인터스텔라, 마션, 그래비티 등등이 기억난다. 모두 재미있게 관람한 영화들이다. 잘 모르는, 존재하지만 가볼수는 없을 그런 현실을... 다만 애드 아스트라는 기존의 우주를 배경으로 했던 영화와는 좀 다르다. 기존의 영화들은 포커스가 우주, 혹은 우주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