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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제적봉평화전망대 @강화

start over!!|2019년 9월 26일

금주에는 여기!안가던 강화를 일주일에 한 번씩 가는 지경이다.아무렴 어때! 그냥 촌구석인줄로만 알았던 강화, 알아 갈수록 매력적이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물론 제주 풍광이 너무나 아름답기는 하지만 강화도 나름데로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지금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 그나저나 그노메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에...은근 맘이 무겁다. 행사들도 다 취소되고... 강화대교를 건너니 차량 소독 실시 중! 어쨌든 제적봉 평화전망대는 말그대로의 관광지이다보니, 입장료 (성인 2500원) 도 받고, 망원경도 500원 내야하고... 그래도 교동쪽의 전망대보다는 확실히 뷰도 좋고, 볼것도 많고, 해설사가 설명도 해주니 어디가 어디인지 쉽게 이해도 되고, 돈값은 한다. 시원한 뷰! 북한쪽도 나름 평야지대이다보니 뷰가 더

다시 설치한 윈도우

start over!!|2019년 9월 20일

이제는 없으면 살지 못할 윈도우 월드! 일주일 전부터 키보드와 마우스가 버벅거리기 시작! 이유를 알 수 없는 버퍼링!!참으로 귀찮고도 귀찮은 일이다. 무엇때문인지 원인은 알 수가 없다. 바이러스일까 싶었지만 일단 검색으로는 나타난 바가 없다. 결국 선택은 윈도우의 재설치! 확실히 윈도우10에 와서 재설치는 쉬워졌지만 여전히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결국 하루 종일에 걸쳐서 설치하고 정리하고... 일단 지금은 경쾌해졌다. SSD도 장착되어 있고, 메모리도 32G로 늘렸는데 어디서 그런 지체 현상이 발생하는지 모를 일이다. 사용할 수 밖에 없지만 윈도우 참 번거롭다.

개발 자본이 살짝?!! 그러나 여전한 @교동도

start over!!|2019년 9월 20일

검색해보니 2014년 7월에 교동대교가 정식 개통되었다. 나의 기록으로는 정식개통되기 몇일전 주말에 교동대교를 통하여 교동도를 방문한 적이 있다. 이렇게...그러고는 잊고 있었다. 5년전 교동도는 그야말로 625 직후의 마을마냥 그런 시골이었다. 그리고 오늘, 아니 어제도 역시 시골이었는데... 길도 조금 넓어지고, 자전거길도 생기고... 그렇게 조금씩 자본의 향기가 진입한 듯 하다. 그러나 워낙 후미진 곳이고 찾아가려면 맘 좀 먹어야하기에, 개발이 되었다고 하지만, 지난 5년간의 시간 흐름에 비하면 여전히 외진 곳이다. 그래도 그 때는 없었지만 새롭게 등장한 것들이 있다. 전망대! 그것도 2곳이나... 그야말로 지척인 북한땅이 바로 강건너에 펼쳐진 곳이기에 최적지임에 틀림없으리라. 그러나 아직 자본의

퇴페적으로 아름답네 @조양방직

start over!!|2019년 9월 19일

생각해보면 "강화"라는 곳은 가까운 곳에 있는데, 지난 10년간 한 서너번 가봤나보다. 그보다 더 될 수도 있겠으나 얼핏 머릿 속에 떠오르는 횟수가 그렇다. 강화섬은 어쩐지 지루하고 남루하고 그닥 볼 것도 없고... 그런 이미지! 그러면서 제주를 꿈꾸었지. 오늘 문득 강화섬을 훌쩍, 정말 훌쩍 돌아봤는데, 여기가 그렇게 단순한 섬이 아니라는 깨달음이... 가장 최근에 가본게 2년여 전이었나? 그 공백기동안 강화섬은 무진장 성장해 있었다. 물론 성장이라는 것이 긍정적인 요소만이 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무언가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곳으로 변해 있었다. 더불어 교동까지 포함하면 그 매력은 더욱 배가된다. 참, 석모도 있구나. 매력을 크게 해주는 것은 접근성이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 새롭게 확

pooq 에서 wavve 로

start over!!|2019년 9월 18일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변화가 덜 반갑다. 그냥 하던데로, 쓰던데로 그대로가 더 편하다. 그 와중에 오늘자로 pooq 이 wavve 로 바뀌었다. 어떤 회사와 어떤 회사가 합쳐저서 탄생했는지 따위의 내막이야 내 알바는 아니고, 그저 이런 변화가 내게 득이 될 것인가 아닌가 하는 점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대개 이런 식의 변화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과 이득을 제공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기에... 일단 월사용료는 변화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어느 순간엔가 인상을 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기존 푹 사용자들에게는 기존 사용료를 적용하고 있지만, 신규 고객의 경우라면 거의 2배 가까지 인상이 된 것 같다. 그러기에 결국에는 가격을 맞추기위하여 인하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