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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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5 Burnt (더 셰프)
확실히 캐릭터 설명이 허접했다.요리 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휴먼영화정도, 요리 영화가 아니라는 걸 알고 봐서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브레들리는 매력있기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어도 만족스러웠다.내용에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너무 적은 과거 설명과주변 캐릭터 설명이 한없이 부족해서 이입이 불가능했다. 그래도 다른 3스타 요리사가 브레들리에게 오믈렛 해주는건 보기 좋았다.잉여롭게 봐서 나쁘지 않았다.
컴터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데스크탑을 산지 한 4년이 됐는데 팬이 시끄러울 정도로 많이 돈다.드라마를 보고 있어도 신경쓰이는 정도, 책상 밑에 있는데도 그렇다. CPU를 많이 쓰나 하고 봤는데 그것도 아니다. 대체 뭘까,HDD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포맷하고 다시 깔았고, 돌아가기는 하니깐 쓰고 있었는데하드 때문인가 싶다. 이제 HDD는 놓아주고 SSD로 가야될까.노트북 있어서 굳이 업그레이드 시켜줄 필요를 못느끼고 있는데 5년가까이 되니까답답하긴 하다. 모니터 베젤도 내 손가락 한마디 정도 되는데두꺼운줄 모르고 있다가 오늘 학교 실험실 모니터를 써보고 느꼈다.확실히 내 모니터(27인치)보다 작은데 체감은 완전 비슷하게 느껴지는게베젤 차이구나. 일단 추석이라고 큰아버지가 너그럽게도 반오십인 나에게용돈을 주셨는데, 하드사는데

17.10.02 킹스맨2, 1편보다는..
킹스맨 2편이 재미없는 이유는, 여러이유가 있지만 주된 이유는 주인공의 성장인 듯 하다.기존 1편에서는 일반인 to 적당한 스파이로 성장했던 주인공이지만2편에는 적당한 스파이 자리에 멈춰있다. 성장이 멈춘 주인공에게서는 매력이 보이지 않았고그게 킹스맨 2편의 문제점이다. 개인적으로, 해리하트를 살려낸건 실수라고 생각한다. 아예 채닝테이텀이랑 같이 2인 체제로 가는게 좋았지, 냉동인간 만들어놓고죽은 사람 살려서, 뭔가 다 쓰러질 것 같은 해리하트를 이끌고전장에 나간다는게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었다. 뭐 그 외에도, 위스키의 밑도끝도 없는 배신이나해리하트의 밑도끝도 없는 위스키 죽이기나포피의 암호 넘겨주는 것도 그렇고지뢰 밟아서 죽는거나..사실 끝도없다. 비급 감성 추구하니 그러려니 보지만좀 아쉬웠


17.09.10 킬러의 보디가드
사무엘 잭슨과 라이언 레이놀즈의 캐미가 좋았다.다시봐도 재밌을 것 같은 영화 중 하나, 라이언 레이놀즈도 좋고 사무엘 잭슨도 좋다부질없는 연애라인도 거의 없어서 더 좋다.도덕, 믿음 이런 이야기가 없이 깔끔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