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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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인형의 주인 - 아니..너무 자주 옮겨다녀
애나벨라, 보고 왔다.확실히 무섭긴 했는데, 재미가 있다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하다.일단 사람 모양 인형 너무 극혐이다. 어릴때 눕히면 눈감는 아기 인형이 있었는데 너무 싫었다.확실히 그런 공포감을 이용한듯, 인형이 곰인형이었으면 조금 안무섭지 않았을까...... 이 영화의 문제점은 악마와 귀신의 조합과, 악마가 너무 왔다갔다 해서 아닐까악마가 귀신도 소환하고, 인형도 움직이고, 사람도 움직이고, 시체도 움직이고, 무슨 허수아비도 움직이고...이게 뭔가 싶더라. 그것도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여러개를 한꺼번에 하는 멀티태스킹 능력도 뛰어나다니무슨 분신술 보는줄 ㅎㅎ 그래도 컨저링 시네마틱 이라는 이름하에 서로 얽혀서 이런 내용이 있었구나알아가는 재미는 있다. 다른 공포영화도 시리즈 물로 만들면

8월동안 본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8편 그래도 항상 평타는 하니깐 보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 재밌지는 않다. 소재가 가지는 한계라고 생각한다.빈 디젤이 주인공이긴 한데, 드웨인존슨이랑 스타덤이랑의 캐미가 너무 좋아서 그 둘 보는 재미에 봤다.9편 나온다고 해도 챙겨볼듯. 앞 7편들을 무시한 스토리 전개가 조금 있는 듯 해서 아쉬웠다. 7편 다 정주행하면서 스토리라인, 타임라인 확인하고 만들기도 어려우니 이해한다. 더 파운더 아, 별로였다. 무슨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확실히 사업이란 이런거라는 느낌이 있지만 기분이 더러운건 어쩔 수 없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내용 중 하나였다. 기대 했던 내용이랑 달라서 더 별로였나보다.나는 열심히 노력해서 맥도날드를 번창하게 하는 게 내용인 줄 알았는데 맥도날드 형제 등

슈퍼배드3 적당하다
슈퍼배드3를 보고 왔다. 전혀 무겁지 않은 내용으로 적당히 웃고 왔다. 미니언즈보다는 애들이 귀여웠다. 엄청 꿀잼은 아니었지만 짧은 영화에 늘어지는 것도 없이 적당히 재밌었다. 스티브 카렐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마이클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17.07.26 리치몬드 연애소동(1982)
리치몬드 연애소동(1982) 추잡하지 않은 성인 하이틴 영화였다 숀 팬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름은 아는데 유명한 작품은 아이엠샘 정도? 피비 캣츠가 이쁘게 나왔다.

17.07.15 The autopsy of jane doe
잠들어 있는 공주가 아닌 잠들어 있는 마녀라는 소재가 나쁘지 않았다.마녀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깨어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반전이었다. 시체는 정말 이쁜데, 부자연스럽고 징그럽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마지막에 전부 죽여버려서 깔끔했다. 아들 살려줬으면 별로였을듯..ㅎ 마지막에 날씨가 4일내내 화창했다는건 조금 충격이었다 꽤나 신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