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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일본애니버젼으로 재탄생한 정글북 - 괴물의 아이 (2015)

현대판 일본애니버젼으로 재탄생한 정글북 - 괴물의 아이 (2015)

You're Ren-holic|2015년 11월 18일

지난주 토요일 11월 14일 압구정 CGV 아트하우스에서 상영한 괴물의 아이 보고 왔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이후, 제 마음속 그 분의 빈자리는 지브리가 아닌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의 작품으로 메꿔지고 있네요. 하하하. 이번 감독전에서 재상영하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섬머워즈, 늑대아이 모두 너무너무 재밌게 잘 보았거든요. 괴물의 아이도 좋지만, 다른 작품들도 기회 되시면 보시기를 강추♡합니다. 괴물의 아이는 이제 11월 26일이던가, 여튼 한국에서 곧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 제가 곧 돌아갈 미국에서는 일본 만화영화 개봉을 잘 안 하기 때문에 억지로 시간을 빼서 보고 왔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네요. 감독 인터뷰를 찾아보진 못했지만, 예전 작품에서의 모티브를 계속 차용한

Six Flags Discovery Kingdom:베이지역 어린이 둔 부모들께 강추!돌쟁이도 가능ㅋ

Six Flags Discovery Kingdom:베이지역 어린이 둔 부모들께 강추!돌쟁이도 가능ㅋ

You're Ren-holic|2015년 6월 10일

사실 몇주전이긴 하지만, 주말에 식스 플래그에 다녀왔어요. 놀이동산이라는 생각에 시도를 못 하고 있다가 남편 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어린 아기가 놀기에도 꽤 괜찮더라고요. 한국의 에버랜드나 서울랜드처럼 동물원이 붙어있어서 동물들을 인지하기 시작한 돌쟁이 아기에게도 좋은 공부와 놀이가 되었고요. 무엇보다도 동물원 입구에 있는 바닥에서 물이 나오는 분수대에서 아이들 수영복 입히고 물놀이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참 좋았습니다.그러니 여기를 갈 때는 수영기저귀와 수영복. 수건을 챙겨서 가는 게 좋겠지요? 동물원같은 경우도,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환경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가오리는 손으로 만질 수도 있고 돌고래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는 풀장 (돌고래 쇼와 별도로 돌고래들 휴식(

Roaring Camp Railroads:베이지역 어린이(특히아들) 둔 부모들께 강추!ㅋ

You're Ren-holic|2015년 3월 17일

주주가 낮잠 자는 고로 급 요점만 요약해서 올립니다.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지난 토요일에 주주랑 Roaring Camp에 있는 기차를 타고 왔어요. 맨날 엄마가 입으로 추추~~칙칙폭폭~~만 해주잖아요 ㅋ 기차를 좋아하는 주주를 위해 진짜 추추~~칙칙폭폭~~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엄청나게 크고 거대한 레드우드 숲을 증기기관 기차를 타고 지나가는 건데요. 홈페이지] 숲 지나가는 중간 즈음에 한번 멈춰서 사진찍을만한 시간도 줍니다.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서 어린 아이에게는 딱 적당한 시간 같아요. 슬슬 지겨워할라하면 끝나서 천만 다행! 산타크루즈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스탠포드 대학 근처에 살고 있는 저희는 자동차로 약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

Disney's Feast: 2015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선정

You're Ren-holic|2015년 2월 23일

아주 따끈따끈한 발표네요. 조금 전에 아카데미 시상식이 있었는데 제 예상 적중했네요 ㅎ괜히 기분 좋네요 ㅎ내년에도 함 해봐야겠어요. 최우수 단편 애니는 Feast가 받았습니다. 지난글에 썼다시피 Paperman도 그렇고, Frozen 디즈니가 다시 살아나는 듯 하네요. 어린시절 영웅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해서 기분이 나쁘진 않네요.

2015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

2015 오스카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

You're Ren-holic|2015년 2월 19일

어우!!!!!글 다 썼는데 크롬 크래쉬나서 다 날아가고!!!!!! 어우어우어우!!!! 마음 진정시키고.... 애기엄마라서 영화를 못 볼 줄만 알았는데 다행히 집앞 3분거리에 영화관이 있어서신랑한테 일찍 퇴근 부탁하고서 상영시간 5분 전(시골?이라서 영화보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에 후다닥 다녀오면아기 잠재우기 전에 돌아올 수 있어요. 어제는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을 보고 왔어요.자세히 몰랐었는데, 이게 사실은 할리우드 영화를 대상으로 시작했더군요. 그리고 선정 기준도 LA내 1개 이상 영화관에서 상영을 해야한다고 하네요.선정 기준이 단편 애니에도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여튼 미국에 사는 수혜랄까, 영화관에서 최우수 단편 애니메이션 후보작들을 한방에 모아모아서 볼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