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다르의 끝나지 않는 노래
Posts
117 posts![[Hobbit] "무쇠발" 다인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14/12/20/b0050805_5495026bec35d.jpg)
[Hobbit] "무쇠발" 다인에 대하여
다인 2세 Dain Ⅱ 에레보르의 난쟁이왕. 무쇠발 다인이라 불리며, 태양 제3시대 2,767년에 철산에서 태어났다. 젊어서 모리아의 오르크왕 아조그를 죽이고 위대한 무사의 이름을 얻었다. 2799년 아자눌비자르 전투에서의 일이었다. 그로부터 6년 뒤 철산의 군주가 되었다. 그리고 2941년, 다섯 군대의 전투에 군대를 이끌고 출정하여 승전의 주역 중 하나가 되었다. 참나무방패 소린이 전쟁 중 입은 부상으로 사망하자, 무쇠발 다인은 그의 합법적 후계자로 지명되어 산밑왕국의 왕이 되었다. 그는 반지전쟁이 일어난 3019년까지 산밑왕국을 다스렸으며, 전쟁 때 너른골 전투에서 전사했다. <톨킨 백과사전&

호빗:다섯군대전투, 확장판을 기다리며
피터 잭슨은 극장판과 확장판에 대해 극장판은 극장판대로, 확장판은 확장판대로 독자적인 완성도를 가진 작품들로 간주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대로 극장판이 불완전 버전, 확장판이 완성된 감독판 버전이라는 통념은 그릇된 것이라는 언급이고, 다만 상영환경에 맞춰서 분량을 조절하면서 편집의 묘를 살린 별개의 버전으로 이해해달라는 주문이다. 실제로 반지의 제왕 극장판은 확장판에서 대폭 추가된 분량이 아니더라도 극적 전개나 관객의 영화에 대한 이해도에 큰 문제는 없었다. 확장판 버전은 영화로 반지의 제왕을 접한 이들보다는 원작으로 먼저 접한 이들, 흔히 톨키니스트라 불리우는 이들을 위한 팬서비스 부분이 추가되고 원작의 숨결을 순간순간
![[18th BIFF]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https://img.zoomtrend.com/2014/11/10/b0050805_5460b2d2b0893.jpg)
[18th BIFF]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모라토리움, 빨래를 널기까지 필요한 시간 일본 야마나시 현 한적한 시골. 고후 스포츠라는 간판을 건 스포츠용품점에서중년의 아버지는 딸의 속옷을 민망한 표정으로건조대에 널고, 밥을 차려놓은 뒤 영업을 준비한다. 딸은 첫 등장부터 방바닥에 벌렁 엎드린 민망한자세로 등장한다. 어라 ~ 분명 주연 여배우는 마에다 아츠코. 일본의 국민적 아이돌 AKB48의만고불변의 센터였던 그녀가 맞는데. 아버지가 묵묵하게 생업과 가사를 해내는데추리닝 바람의 말만한 딸래미는 게걸스럽게밥을 먹어치우기만 할 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TV 뉴스를 건성건성 흘려보던 중“일본은 틀려먹었어!”라고 외치지만 별로 진지해 보이지도 않는다. 아버지는 잠깐 눈살을찌푸리다 말
![[BIFF] 한국 단편 쇼케이스 1](https://img.zoomtrend.com/2014/11/01/b0050805_5454ca6985b31.jpg)
[BIFF] 한국 단편 쇼케이스 1
부제 - Short Film ver. Star Wars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유일하게 관람한단편섹션 상영작. 부산국제영화제 가면 워낙에 볼 게 많기 때문에기본적으로 고르는 기준이1) 당장 보고 싶어서 헉후헉후하는 작품2) 국내에 들어오기 어렵거나 짤려서 들어올 게예상되는 작품 위주로 고르게 마련이고단편의 경우 아무래도 정보가 제한적이다 보니후순위로 밀려나게 마련이다. ※ 아예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처럼 단편만고르면 된다거나,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즈 단편섹션 같은 경우에만 단편을 우선 고르게 된다. 원래 한국 단편 쇼케이스도 안 보려고 했었는데그 전차 관람이 GV가 꼭 보고 싶은 작품이었고마치고 나면 달려라! 하는게 싫어서 원래 보고싶던 작품(참고로 장예모 감독의 <5일의

"DamNation" - 댐이 사라지면 일어나는 일들
2014년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한번, 얼마전 지역 환경영화 순회상영회에서 다시 한번, 총 두번 보게 된 작품. 제목 그대로 미국은 세계에서 제일 댐이 많이 건설된 나라다. 7만5천개가 넘고 8만개는 안되는 정도. 미국 댐이 건설된 역사는 그대로 미국 독립 이후 역사와 등치된다 할 정도로 19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20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특히 산업화와 서부개척과 함께 농업이민들의 진출을 위한 수자원과 에너지 공급에 활약하면서 댐은 거의 문명개화의 상징처럼 받아들여졌고, 1930년대 대공황을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을 벌이던 뉴딜정책 시기에 오늘날까지도 건재한 세계 최대 규모의 댐 공사가 추가로 이뤄지기도 했었다. 다큐멘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