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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3일차 3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3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3일차 2편 석다원에서 간단하게 한그릇을 싸악 비운 다음 다시 가는길을 가기로 했는데 하늘은 아직도 구름이 가득해서 따스함은 커녕 제주도의 무서운 바람에 쌀쌀했다. 지미봉까지 갈려면 아직 몇km나 남았는데 벌써 오후1시를 지나치고 있었다. 겨울이라 해가 5시면 이미 시아에서 사라지고 이내 어둠이 찾아오기에 적어도 5시에는 숙소 반경 3km이내에 도달해야만 안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3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3일차 1편 21코스의 시작점은 해녀박물관이다. 그냥 지나칠수도 있으나 이때가 아니면 다시 이곳에 올 수 있을까라는 자문을 해보면 발걸음은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관광지답게 버스가 사람을 나르고 있어 꽤 번잡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이날도 중국인들이 상당수 차지하고 있어 영상박람관은 중국어로 상영되고 있었다. 덕분에 멘탈붕괴; 옥상을 제외하면 3층 건물이지만 세화리 앞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도 나름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3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2편 한라소주를 여럿이 짝단위로 마시고 났더니 머리가 깨질려한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라면 한봉 먹은 다음 곧바로 일어난다. 계획된 시간보다 2시간이나 늦은뒤라 마음은 급하였고 몸은 지난날 빗물과 바람에 상처입은체 회복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채찍질한다. 잠시나마 다른 사람들과 희희낙락했지만 이내 곧 혼자임을 깨닫고 다시 걷는것에 집중하기로 한다. 오늘도 날씨는 그리 맑지 않아서 약간의 비바람이 불었다. 저멀이 지미오름이 보인다. 오늘 내가 저기를 넘어서 성
타워(2012)
아마 시간상으로는 2012년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되겠군요. 전혀 볼 생각이 없다가 제주도에서 크리스마스때 만난 형님들이 아무리 남정네끼리 있다지만 이렇게 보낼순 없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서귀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를 향하여 보게된 영화입니다. 어마어마한 등장 배우들의 리스트에 입이 쩍 벌어지고 엄청난 cg의 물량 공세에 눈이 호강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건물을 만들어내고 거기에 재난 장면을 연출해내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하지만 재난영화의 기본적인 구성에 너무 충실하여 감동을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도 큰 감동이 느껴지지 않고 다수의 케릭터가 등장하여 이야기를 전부 담아낼려하니 조금은 집중도가 떨어지는 개인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CJ의 투자 효과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화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1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2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1일차 3편 보름동안 제주를 품었던 올레꾼 이야기 2일차 1편 지난번 아버지뻘쯤 나이를 드신 어르신과 동행하게 되었고 다시 비바람을 맞이해서 더이상 걷다간 생명에 위협을 느낄수도 있다고 판단하여 눈에띄는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때마침 운이 좋게도 20코스 길에 위치한 무인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함께 운영하는 '여울목'이 가까이에 있어 그곳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비가 쏟아져서 잠시 휴대폰으로 찰칵. 단층으로 된 건물3개에 주인네와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사진의 카페가 나누어져 있습니다. 무인 카페라서 대충 휴식을 취하며 갈려했는데 운 좋게도 주인장이 카페에 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