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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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posts재건의 전설
MEGA 링크 Download Through your Browser라고 쓰인 회색버튼 누르면 다운로드 학교 다닐 때 습작...은 아니고 나름 신경썼던 작품. 알만툴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이래봬도 나름 초중딩때 퀘스트짜던 기술을 총동원해서 만든 게임이에요. 난이도는 모르겠음. 플레이타임은 딱 20분. 다만, 경우에 따라 길어질 수 있습니다. 우선 지진으로 무너진 마을을 다시 건설하기 위해 퀘스트를 수행한다는 이야기를 토대로 선형 진행방식을 띄고 있습니다. 나름 서브퀘스트도 있고, 퀘스트 해결하는 과정이 VVVVVV처럼 순서가 없게 만들었던 것도 같은데... 오래전 일이라 기억 안 남. 성실한 주인공과 욕데레도 나오는 등, 제 취향이 듬뿍 담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GOG에 신규 업데이트된 게임들
원래 이런 거 쓰는 사람은 아닌데 반갑거나 관심가는 작품이 몇개 있어서 올립니다. 1. Lost Eden (고전) 인벤토리와 아이템 조합, 대화와 컷신으로 스토리를 진행하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 말하는 공룡이 등장하지만, 공룡시대같은 유치한 작품은 아닙니다. 원시주의와 신비주의가 결합된 독특하고 깊은 세계관을 가진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어드벤쳐 게임이지만, 배경과 세계관은 독특해서 기억에 남을 만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뉴에이지 느낌의 OST도 좋구요. 2. Tachyon (고전) 전투 위주의 우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다양한 선택을 하고, 다양한 팩션에 들러붙으며(...) 이야기를 게이머 스스

내가 게임에서 관심있어 하는 것
저의 기본 스탯(?)입니다. 정리하자면... 1. 일일이 파괴하는 것보다 빠르고 Intense가 느껴지는 게임에서 쾌감을 즐긴다. 2. 경쟁보다 코옵, 사람들과 질펀하게 욕질하면서 싸우기보다 함께 드립치며 즐기는 것을 선호. 3. 모든 미션 클리어, 특이 장소 발견같은데 관심을 둔다 3.5. 힘을 얻는 것에도 관심이 있지만, 힘은 미션 클리어와 특이 장소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진행 속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함임. 4. 하나의 세계에서 자신의 것을 디자인하기보다, 디자인 된 것을 구경하고 다니는 것에 더 흥미를 가짐. 탐험하는 것을 좋아함. 5. 스토리에 구애받기 보다 다른 세상에서 다른 세계를 느끼거나 다른 삶을 느끼며 이국적인(?

데차할까 고민하다가 분노
원래 저는 리얼계와 모에계가 적당히 타협한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모에요소나 데포르메가 너무 강한 건 혐오스러워 하고, 어느정도 묘사가 세밀하게 들어간 것을 좋아해요. 크로메틱소울의 그림체같이 말이죠. 그런데 크로메틱소울은 쇼타캐가 없습니다. 아쉬운 사실이죠. 어느날 다른 가챠게임은 어떤가 밸런스 상성을 연구하기 위해 데스티니 차일드의 차일드 일람으로 비교 보던중 놀라운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녀석을. 키 포인트는 이겁니다. 1. 쇼타 2. 우아하게 벌린 입에 가득 담은 순진함 3. 소매로 반쯤 가린 손에 표현된 어리숙함과 수줍음 이건 노렸다고 봅니다. 야이 악마같은 양반들.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