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M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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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6일차 (2) 취리히 사진

유럽여행 16일차 (2) 취리히 사진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2일

딱히 취리히는 뭘 알아보고 간게 아니라 역 주변을 산책한게 전부이므로 별 설명없이 사진만 올린다. 트램 참 좁아보인다. 취리히하면 생각나는 저 시계탑. 역 앞까지 운하가 들어와있어서 거길 따라서 산책한다. 물 참 맑다. 다리위에서 찍는다. 역 앞은 크게 공사중. 트램은 참 여러 노선이 교차한다. 5량짜리 트램도 보이네! 트램에 이렇게 버스마냥 번호가 적혀있는 것도 유럽각지에서 신기하게 여긴 것 중 하나취리히역으로 들어간다.여긴 공사중이 아닌 역 옆 부분. LUZERN이라고 선명하게 적혀있는 플랩식 행선판이 보인다.스위스 철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 로컬선 열차 전기기관차 흔한 도시간 수송 2층 열차. 경춘선의 2층열차라길래 이런걸 기대했다. 저런 열차도 다 이런 기관차가 끈

유럽여행 16일차 (1)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자

유럽여행 16일차 (1) 알프스 산맥을 넘어가자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2일

흐어 늦잠잤다!!!!!!!! 7시 10분 기차를 타야되는데, 역까지 30분은 걸리는데, 그래서 5시 30분에 일어날려그랬는데 6시 30분에 일어났다. 이게 다 호텔이 불편해서다. 밀라노의 Hotel Mayorca를 저주합니다 바깥을 향하는 창문도 없이 중앙 정원으로만 창문이 나있던 아스트랄한 이놈의 호텔. 이 이후로 호텔 예약할 때 hotwire를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이 호텔 아무리봐도 별 3개는 아니었으니까 (추후 리뷰에서 적어야겠다) 여튼 다행히 자기전에 모든 짐을 다 싸놓고 샤워까지 다 해놓고 자서 얼른얼른 짐 챙겨들고 체크아웃하고 6시 40분에 트램에 탑승, 7시 5분에 밀라노역에 도착했다. 역 건물 제대로 구경하고 싶었는데 그럴것도 없이 그냥 달려갔다. 그 와중에 사진찍는 나도

유럽여행 15일차 (4) 베네치아에서 잠자러 밀라노로

유럽여행 15일차 (4) 베네치아에서 잠자러 밀라노로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18일

순 기차 사진밖에 없을 포스팅이라 굳이 따로 분리했다. 역 앞에서 보이는 노을 풍경을 마지막으로 난 내 열차를 타러 들어간다. 어따 고놈 참 희아낳게 생겼네 이건 충분히 있을법하게 생겼고. 전광판 맨 위에 있는게 내 열차. 시간이 20분이나 남았넹? 역 광장에서 노을 풍경을 조금 더 봤다. 천천히 빠지는 줄계단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행객들. 짐 조심하자플랫폼마다 이렇게 전광판이 있다.에우로스타에 탄다 런던-파리간의 유로스타와는 다른 열차임에 주의하자 건너편 플랫폼의 근거리 열차처럼 보이는 열차내가 탑승할 차량에 오른다.실내 분위기 상당히 맘에 든다. 전차지정석인것 치고는 빈자리가 상당히 많았다.베네치아를 뒤로하고 떠난다. 옆으로 버스교량도 지난다. 오

유럽여행 15일차 (3) 베네치아 '오렌지'

유럽여행 15일차 (3) 베네치아 '오렌지'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17일

베네치아는 글보다는 사진자체로 전해지는 감동이 큰 도시인 것 같다. 한참을 널부러져있다가 일단 역에가서 기차표를 막차로 바꾸고, 혹시 호텔방이 남아있나 알아보기로 한다. 원래 계획은 여기를 오후 3시면 떠난다는 거였지만 그러기가 싫어졌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고, 도시도 맘에 들고. 그래서 일단 역을 향해 신나게 걸어간다. 가기전에 여기까지 왔는데 건물 내부도 한 번 들어가보고.. 베네치아에서 들었던 생각은 이탈리아로는 교회역사를 공부하러라도 한번쯤은 꼭 다시 와야겠다는 것이다. 들어가는 작은 성당 하나하나 깊은 역사를 갖고 있다. 동전 조금씩 남은것이나마 봉헌하고 나왔다.지나가면서 분위기가 괜찮아보이는 식당이 있길래 일단 체크해둔다. 사진찍을 겨를도 없이 일단 이정표만 보고

유럽여행 15일차 (2) 산 마르코 광장까지

유럽여행 15일차 (2) 산 마르코 광장까지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17일

(양동근 노래풍으로) 골목길~ 골목길~이 물길이다 여기는. 덕분에 골목길에 육교가 있는 재미있는 동네. 리알토다리에서 이번엔 산마크로광장을 향하는 이정표를 보고 걸어간다. 빈과 프라하에서 날씨가 꿀꿀해서 기분이 살짝 다운 되어있었는데 오늘 하루 날씨가 참 맑아서 하루종일 무거운 배낭을 메고도 재밌게 다녔다. 이 성당이 바로 산 마크로 성당이다. 그리고 여기가 산 마르코 광장. Basilica Cattedrale Patriarcale di San Marco 가 정식이름이다.주교좌가 있는 큰 교회다.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할 때의 그 마르코 사도의 유해가 안장되있다. 지금에야 대단한 교회지만 처음에는 베네치아의 상인들이 그 유해를 훔쳐왔었다는게 살짝 코미디.여기도 어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