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M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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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마지막 장거리운전

올 여름 마지막 장거리운전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6일

시카고에서 하룻밤 숙박. 호텔은 언제나처럼 프라이스라인으로 괜찮은 딜을 건졌다.가서 차량등록이니 운전면허 변경이니 등등할게 많다. 이거 끝난다음엔 비행기타고 내 님보러 디씨에 가야지!

유럽여행 16일차 (4) 산의 여왕 리기산

유럽여행 16일차 (4) 산의 여왕 리기산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5일

정상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리기쿨룸역에서 다른 산을 바라보며 찍었다. 리기산은 “산의 여왕”이라고도 불리고 “모든 산의 어머니”라고도 불린다. 가장 높은 봉우리가 1797.5미터로 주변의 다른 산보다는 낮은 편이지만, 등산철도를 이용해서 쉽게 올라올 수 있고 다른 산의 중심에 위치하는 관계로 아주 미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등산객과 스키를 타는 사람들로 여름이던 겨울이던 인기가 많은 산이라고 한다. 루체른호수를 바라보며 나를 실어다준 열차를 뒤로 하고 봉우리로 향한다. 갑자기 양희은의 봉우리가 생각나네.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골라서… 갈림길이 있는데 저 안내판만 봐도 어디가 더 가파른지 알 수 있다. 난 젊은이니까 가파른길로 순식간에 올라가기로 한다. 그렇게해

유럽여행, 아니 모든 여행시 주의사항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4일

런던 혹은 유럽으로 여행오시는 분들 주의하세요! 글을 보고 나도 여행기를 쓰는 입장에서 한 마디 쓰고 싶어서 쓴다. 이건 굳이 유럽 여행이 아니라도 어딜가던 해당되는 사항인데, 아무리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라도 자기 숙소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비상시에 그 쪽으로 어떻게 연락해야 되는지는 확실히 하고 가자. 숙소이름과 주소는 물론이요 전화번호도 민박의 경우 집전화 핸드폰 두개가 따로있는 경우가 있으니둘 다 적어가자. 만약 약속장소에서 픽업을 받기로 했으면 위치를 확실하게 조율해서한밤중에 뻘쭘하게 방금 입국한 티 팍팍 내면서 역 앞에서 서있는 일이 없도록 하자.그러다가 노숙인한테 괜히 접근당해놓고 "엄허 이 나라 왜 이래 ㅎㅎ 이러지 말고 직접 걸어가기로 했다면 구글스트릿뷰로 시뮬레이션행ㅋ두번행ㅋ그리고 지

유럽여행 숙소리뷰: 오스트리아 서역 움밧

유럽여행 숙소리뷰: 오스트리아 서역 움밧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4일

서역에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간편한 위치다. 뮌헨에서 움밧은 이미 가봤기 때문에 기대치가 어느정도 딱 정해져있었고 그 기대치에 부응하는 숙소였다.1층에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있어서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었다. 로비에서 와이파이가 되는것도 뮌헨의 움밧과 같았다.개인사물함이 방에 있는 것도 그렇고, 1층에 바가 있는 것도 똑같고. 뮌헨의 움밧에서 묵고 여기서도 묵는거라고 얘기하니 아침식사 무료쿠폰을 줬다. 베를린의 움밧까지 삼관왕을 달성하면 하룻밤 무료 숙박이 가능하다고 한다. 빈에서 가장 무난하게 묵을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다.

유럽여행 16일차 (3) 루체른도착, 등산철도로 리기산에 올라가자!

유럽여행 16일차 (3) 루체른도착, 등산철도로 리기산에 올라가자!

Mystery of Mr. Lee|2012년 7월 24일

루체른역에 도착했다. 날씨가 꿀꿀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가 오는건 아니니 만족하고 있다. 루체른도 호수를 끼고 발달한 도시였다. 내가 묵을 숙소인 백패커즈 (한국사람들은 거진 다 여기로 가는듯?)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리기산 관련 팜플렛을 받았다. 시각표를 면밀히 분석한 후 비츠나우까지 유람선을 타고 가서 리기 쿨룸까지 쭉 올라간 다음, 내려오는 길에는 리기 칼트바트역에서 내려서 로프웨이(한국에서 말하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베기스에서 배를 타고 귀환하는 루트로 정했다. 로프웨이 시각이 그렇게 간편하게 짜여있는게 아니니 시각표를 잘 보는게 좋다. 그리고 리기산 정상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질려면 루체른에는 늦어도 내가 도착한 시간인 13시까지는 도착해야된다. 일찍 도착하면 더 좋고. 나루터는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