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M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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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재발급 신청 후기

여권 재발급 신청 후기

Mystery of Mr. Lee|2012년 12월 25일

1. 눈 때문에 메가 버스가 취소돼서 결국 직접 차 끌고 시카고까지 다녀왔다. 근데 결과적으로는 이런저런 좋은 일도 생기고 H 마트도 다녀왔으니 딱히 불평할 건 없는 것 같다. 일리노이 톨 길 자동지급 시스템인 I-PASS를 구매했다. 톨 길에서 추운데 창문 안 내려도 되니까 정말 좋더라. 중서부에서부터 저쪽 동쪽의 EZ-PASS까지 다 호환되는 꽤 쓸모 있는 녀석. 2. 일단 저번에 서술했듯 여권 발급의 기본은 영문성명에 띄어쓰기를 없이 하는 거라 문제는 안 된다. 근데 영사관 여권담당자분께서 이거 붙이는 건 자유인데 나중에 비자 받는데 문제 생겼다고 다시 띄어달라고 하는 건 안된다고 확실하게 주지시켜주셨다. 아마 한국에서 한번에 바꾸려고 하시는 분들이 I-20에서의 성명이랑 학교기록에서의 성명은 띄

유럽여행 17일차 (1) 인터라켄에서 뱃놀이

유럽여행 17일차 (1) 인터라켄에서 뱃놀이

Mystery of Mr. Lee|2012년 11월 8일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가 어느정도 생긴고로 여행기를 좀 끄적이도록 하겠다 ㅎㅎ. 애초에 마음의 여유라는게 어디서 우러나오는걸까 궁금하기도 하다. 루체른을 떠난다. 날씨가 엉망이라 뭐 그냥 여기서 필라투스에 올라갈까 어쩔까 고민도 했는데, 일단 인터라켄으로 가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이건 내가 타고 갈 열차. 골든패스 파노라믹이라는 문구답게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장관이다. 게다가 창문도 깨끗하니 금상첨화 이런 달력 사진이 계속 펼쳐진다. 그리고 이런 엄청난 경사도 올라간다. 하늘은 맑다!열차내에서 한국분 3명 팀과 조인을 했다. 인터라켄에서의 일정도 나랑 거의 비슷하길래 + 숙소도 같길래 같이 행동하기로 한다.메링겐역.브리엔츠 호수 브리엔츠역. 여기

지금까지 여행다니면서 모은 자석

지금까지 여행다니면서 모은 자석

Mystery of Mr. Lee|2012년 11월 4일

오랜만에 포스팅 땜빵 여행 다니면서 다른 기념품은 안사도 자석은 꼭 산다. 그렇게해서 슬금슬금 모은 것들. 다음에 추가 될 자석은 뭐가 될까? 연말에 시카고 가는거 확정. 내년 여름엔 한국에 들어가게 될 것 같으니 요번 기회에 영사관에 가서 여권 영문이름을 띄어쓰기 없는걸로 확실하게 바꿔놔야겠다.

요번 주말 자전거계획

요번 주말 자전거계획

Mystery of Mr. Lee|2012년 9월 12일

Grand Round 한 번 정복해보자!그러고보니 이글루스에는 자전거 밸리는 없네. 그렇다고 자동차로 보내기도 뭐해서 여행으로....Lake Nokomis를 한 바퀴 다 돌기로 했으므로 대략적으로 35마일정도 예상중. == 56km. 내가 평균시속 22km정도를 찍어주므로 넉넉잡아 세시간이면 돌고 올 듯 하다.

자전거타고 호수 놀러가기

자전거타고 호수 놀러가기

Mystery of Mr. Lee|2012년 9월 9일

일단 동네여행도 여행이니까 여행 카테고리로? 자전거에 여러가지 수정+업그레이드를 했다. 일단 사오면서 한게 뒷바퀴 구동 계통 쫙 갈아치운거 (휠이 휘어서 가니까 톱니가 안맞고 그걸 교체하니까 이제 체인이 안맞아서 ㅠㅠ)에 다가 후미등과 전조등, 속도계를 달았다. 그리고 장거리 운행에 적합하게 안장도 편한 것으로 교체. 이제 어디든 갈 준비가 됬다!저 헤드라이트는 무려 350 루멘이라는 엄청난 빛을 내주는 굉장한 녀석. 미리 지도를 보고 어디로 어떻게 갈지 목적지를 정해놓고 출발했다. 강가를 타고 쭉 내려가다가 내륙으로 들어간다. 사진은 미네아폴리스의 유일한 전철인 Hiawatha Line. 정말 시원한 속도로 달려준다. 집에서 공항까지 차타고 가면 25분정도 걸리는데 버스+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