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of M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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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소소한 팁

Mystery of Mr. Lee|2013년 8월 26일

네이버 ㅂ모 카페에 쓴 글을 여기도 옮깁니다. 1. 여행경로선정- 제 경우, 가고 싶은 곳을 고른 다음에 철도노선을 찾은 게 아니라 철도가 가는 곳 중 가고 싶은 곳을 찾았습니다.이렇게 하면 A 지역에서 B 지역으로 가야 하는데 어, 철도가 안 다니네? 하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덧붙여 비인기노선만 골라서 다닐 수도 있으니 앉아 다니는 데도 도움이 됐지요. 2-1. 숙박시설의 선택- 혼자 가는 경우면 게스트하우스가 좋습니다만, 둘 이상 가는 경우라면 모텔이 더 싸게 먹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하지만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다른 여행객과의 교류라는 장점이 있으니 적절히 선택하셔야겠지요.찜질방 숙박은.... 그냥 만원 더 내고 편하게 자는 게 더 낫지 않나? 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각자 중요하게 여기

내일로 여행 다녀온 짤막한 후기

Mystery of Mr. Lee|2013년 7월 1일

사진 같은 걸 동반한 여행기는 기약 없게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아마 자주 찾아뵙는 타비페로님 블로그처럼 장소 위주로 전송하는 게 내 성격에 더 맞지 않나 싶기도) 1. 일단 여정을 철저히 기차 시각 표 위주로 짜고 비인기 노선에 집중한 결과 금요일 오후 충북선을 제외하곤 모두 앉아서 갔다. 2. 토요일 아침 새마을호 1001호는 메뚜기처럼 빈자리 찾아가 계속 앉는 신공을 발휘. 새마을호가 아무리 수준이 낮아졌다고는 해도 나름 특급열차라 정차역 간 시간이 꽤 있어 일단 한 번 예약부도가 난 자리를 찾으면 20~30분은 앉아갈 수 있었다. 3. 일요일의 서울행 전라선은 정말 붐비는구나. 전주까지 가서 고속버스 타고 왔다. 4. 경전선은 정말 한적하구나 5. 인터넷검색으로 나오는 정보가 굉장히 쓸데없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티머니 구입

Mystery of Mr. Lee|2013년 6월 11일

공항에서 집에 들어가려면 티머니가 필요하다.내가 가진 티머니는 2G폰에 매달아 놓고 쓰던 휴대전화기 고리형. 근데 아이폰엔 휴대전화기 고리 같은 거 달을 수가 없잖아? 안 될 거야 아마…. 라기보다는 거기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니 인천공항 입국장에 편의점이 있었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 세븐일레븐과 CU가 있는 것 같다.거기서 휴대전화기 고리형 티머니에 남아 있는 잔액을 환급하고 카드형 티머니를 사서 거기다가 몰빵을 할 생각이다. 결정적으로 한국 돈이 하나도 없어서 도착하자마자 공항 환전소의 으악 한 환율로 환전해야 되는 게 매우 싫다 ㅠㅠ 집에 들어갈 때 리무진 버스를 타고 갈지 공항철도를 이용할지는 도착 시의 체력을 보고 내키는 대로 @_@. 어째 한국 들어 가는 게 외국 들

한국 방문 준비2 - 휴대폰 관련

한국 방문 준비2 - 휴대폰 관련

Mystery of Mr. Lee|2013년 5월 17일

이베이에 뭐 2.5불 받고 언락해주는 판매자가 있길래 속는 셈치고 (만약 사기라면 AMEX Purchase protection 쓰면 되고) 신청을 해봤는데 어머 정말로 되버렸네? 무슨 원리로 되는건지 참 궁금하다. 그래서 선불요금제를 알아봤고 그에 대한 정리를 해둘까 한다. 일단 LG는 주파수대역이 달라서 내 기계를 쓸 수 없으므로 논외.SKT는 음성통화는 4.5원으로 가장 싸지만 선불데이터 요금이 따로 없어서 고려대상에서 제외. 의외로 KT가 선불 데이터요금제를 갖고 있더라. 한국에 3주 조금 덜 있을 건데 전화 쓸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테니 일단 만 원짜리 요금으로 가입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사야 하는데 데이터를 얼마나 쓰게 될지 감이 안 잡힌다. 와이파이 싱글을 무료로 해준다니까 여기저기

한국 방문 준비

Mystery of Mr. Lee|2013년 5월 16일

1. 여권 - 이름에 공백을 제거함학교 전산망에서 이름을 모두 수정함. 이를 토대로 새 I-20를 발급받았고 이것으로 새 비자를 발급받을 계획이다이미 졸업한 대학교에서의 기록은 아마 다음에 휴스턴에 방문할 일이 있으면 그때 해결 봐야 할 듯 2. 미국 비자 인터뷰 수수료가 매우 비싸졌다. $160이라니. 게다가 대사관 환율 깡패짓은 여전하구나. SEVIS FEE가 생기기 전에 미국에 와서 추가로 돈을 내야 할 일이 없다는 것은 매우 기쁜 사실이다. 인터뷰 예약을 미리 해놨다. 내 생애 마지막 학생비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만큼 무사히 잘 받았으면 좋겠는데. 비자신청서에 최근 5년간 방문한 국가를 전부 적으래서 고생했다. 유럽배낭여행의 위엄이 쩔었다. 3. 한국에서 쓸 돈을 어찌해야 할 지 한참을 고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