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여행 다녀온 짤막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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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같은 걸 동반한 여행기는 기약 없게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아마 자주 찾아뵙는 타비페로님 블로그처럼 장소 위주로 전송하는 게 내 성격에 더 맞지 않나 싶기도) 1. 일단 여정을 철저히 기차 시각 표 위주로 짜고 비인기 노선에 집중한 결과 금요일 오후 충북선을 제외하곤 모두 앉아서 갔다. 2. 토요일 아침 새마을호 1001호는 메뚜기처럼 빈자리 찾아가 계속 앉는 신공을 발휘. 새마을호가 아무리 수준이 낮아졌다고는 해도 나름 특급열차라 정차역 간 시간이 꽤 있어 일단 한 번 예약부도가 난 자리를 찾으면 20~30분은 앉아갈 수 있었다. 3. 일요일의 서울행 전라선은 정말 붐비는구나. 전주까지 가서 고속버스 타고 왔다. 4. 경전선은 정말 한적하구나 5. 인터넷검색으로 나오는 정보가 굉장히 쓸데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