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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의 FA 3인방

.|2015년 4월 29일

이택근, 유한준, 손승락 중에 몇명이나 잡을 수 있을 것이냐 가지고 팬들 사이에서도 왈가왈부 말이 많은데, 이택근을 잡을 거라는 데에 대해서는 다들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이택근 본인도 깎아서라도 히어로즈에 남을 거라고 공언한데다가, 해마다 떨어져가는 이택근의 내구성을 생각하면 2016년에 우리나이로 37살이 되는 FA에게 거액을 지를 외부팀도 선뜻 떠오르지 않는다. 외야수에 베팅한다면 내구성과 수비력 모두 다 더 뛰어난 유한준을 더 비싸게 주고서라도 지르는 게 낫지. 빠따도 올해 페이스를 보면 유한준이 30홈런은 넘길 기세다. 그래서 유한준이 잘 해도 고민이라고 이장석이 시범경기 해설 때 말한 거겠지만. 그러면 이제 유한준과 손승락을 잡을 수 있느냐를 가지고 생각해본다면,둘다 못 잡는다면 어쩔 수 없고

연애의 온도

연애의 온도

.|2015년 4월 29일

결론부터 말하자면, '연애의 온도'는 괜찮은 멜로 드라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나와 헤어지고 사귀기 반복하는 스토리라인을 생각해 볼 때 통속적인 '너 없이 못 살아' 따위의 신파를 만들어내기 십상이겠으나 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 이들은 현실적으로 사귀고 현실적으로 분노하며 현실적으로 헤어진다. 그 과정에서 코믹한 점도 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어 연인과 함께 관람해봄직하다. 몰입을 방해하는 부분은 이민기라는 인물이다. 극을 끌고 나가기 위한 동력을 다소 안이하게 마련하려 했었던 것인지, 이 영화에서 이민기가 분노하는 과정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보다는 '걔가 원래 그런 놈이라서' 같은 식으로 치부된다. 같은 직장 그것도 본사 차장을 개패듯이 패서 앰뷸런스를 불러놓고서는 제대로 된 징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년 4월 29일

(스포) 어벤져스 1을 보았을 때의 감상은 이러했다. 종합선물세트. 그리고 그 이상은 아닌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의의는 여러 마블 영화를 죄다 모아 하나로 합치는 것에 있다고 본다. 히어로 무비의 강점이 상상이나 만화 속에서만 존재하던 이들을 영상 속에서 구현하는 것에 있으니, 어벤져스 시리즈의 경우엔 그것들을 죄다 모아 볼거리를 폭죽처럼 터트리는 것이 셀링 포인트일 것이다. 그 기준에서 어벤져스 1은 괜찮았다. 같은 기준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봤다. 괜찮았다. 나는 그냥 액션을 잘 보았고 그걸로 그럭저럭 만족한다. 스토리 같은 걸 기대한 적도 없고, 구성적 완결 같은 걸 기대한 적도 없고 어차피 캐릭터 무비인데 뭘, 싶었다. 관람 전에 별로라는 평을 읽고 가서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제

암살 티저 예고편

암살 티저 예고편

.|2015년 4월 28일

2015. 7. 개봉 예정 다 너무 멋있다ㅠ 이정재×하정우×조진웅×전지현+총+시대극... 제가 진짜 이런걸 봐도 됩니까? 최동훈 감독님ㅠㅠㅠㅠㅜ 사랑합니다ㅜㅠㅜㅠ 진짜로요ㅠㅜㅠㅠ 10번 볼게요ㅠㅜㅠ 동영상어케 가져오는거지ㅠㅠ훌쩍

넥석민 별명의 진화

넥석민 별명의 진화

.|2015년 4월 26일

윤속물 - 윤선물 - 윤보물 - 윤국보 - 윤네스코못할 때 <--------------------> 잘할 때 이제는 윤gift니까 윤재능, 윤구몬윤present 니까 넥센의 현재! 라는 드립까지 나온다ㅋㅋ 니왜트 소리 듣던 게 1년도 안됐는데 이젠 완전히 개넥 선수 다 됐구나역시 김민성은 진리를 말했다. 앞으로도 계속 잘 하길!!! 덧) 윤신물, 윤성물이라는 별명도 나왔다. 아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