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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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레드카펫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한 7월 30일, 롯데월드몰에서 주연배우 톰 크루즈가 참석하는 레드카펫 행사가 개최되었다. 레드카펫은 오후 5시부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오후 2시 반쯤 들러본 롯데월드몰에는 이미 레드카펫 주변에 많은 팬들이 밀집해 있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7번째라고 한다. 친절한 팬 서비스 때문에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애칭까지 얻은 그. 필자 역시도 그의 팬이므로 그를 직접 볼 수 있는 이날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관람을 마치고 오후 5시 반에 다시 롯데월드몰을 찾으니 레드카펫이 진행되는 1층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인피니트의 오프닝 축하

영화 베테랑 시사회 - 경희대 평화의전당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영화 베테랑의 시사회가 있었다. 평화의전당은 2005년 11월 타카라즈카 가극단 내한공연 때 처음 들렀던 곳이기에 이곳을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운 그녀들의 가무를 회상하게 된다. 재작년엔 영화 박수건달, 작년엔 영화 플랜맨 시사회를 관람하러 이곳을 찾았다. 오후에 소나기가 잠깐 내렸고 날이 흐렸지만 꽤나 무더운 날씨였다. 하지만 평화의전당 건물 안에 들어서니 별세상이었다. 바깥 더위를 잊을 만큼 시원한 에어컨 바람은 상쾌하고 고마웠다. 평화의전당 1층 로비에 설치된 베테랑 포토존. 또한 1층 로비에선 이 영화의 협찬사 중 하나인 동아제약이 부스를 마련하고 아이스박스 안에서 히야시된 박카스D를 원하는 관객에게 배포하고 있었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7월 2일에 개봉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개봉일에 관람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관람. 아놀드가 연기하는 T-800은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미 넘치는 로봇이었다. 배신을 모르는 충직함, 그것은 곧 신뢰이자 우정이자 사랑이다.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중반부까지는 꽤 흥미진진했다. 전반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전개도 좋았다. 그러나 인류를 구원하는 영웅 존 코너를 망쳐놓은 점은 납득할 수 없었다. 그것은 서양판 맹모삼천지교라 해도 좋을 사라 코너에 대한 모독이니까. 액션 신도 볼 만했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으나 영웅을 타락시킨 스토리는 마이너스적 요소였다. 영화에 대한 개인적 평점은 ★★★★★★★★☆☆ 영화를 보고 난 후 롯데월드몰 1층에서 열린 레드카펫

6월이 가고 7월이 오고
6월이 가고 7월이 왔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지난 주말에도 한강에서 바람을 쐤다. 6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코스모스가 고운 자태를 뽐냈다. 바다라고 해도 믿어질 것 같은 커다란 강, 한강. 그래서인지 푸른 한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디바의 왜 불러가 떠오르기도 한다.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수상놀이기구가 시선을 끌었다. 옆으로 나란히 앉는 4인승 놀이기구로 이름은 그레이트 빅 마블이라고 하고 올 4월에 잠실 선착장에 오픈한 잠실수상레저파크 프라이어스에서 운용하고 있다. 이곳에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오리보트 등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코코몽 유람선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는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한강 유람선과 잠실 선착장.
개의 보은 - 태국 Kiatnakin Bank CF
전세계인들이 애용하는 대표적 사이트 중 하나인 유튜브는 재미있는 영상들이 많이 게재되고 있어서 세계가 넓다는 걸 확인시켜 주는 공유사이트이기도 하다. 태국의 Kiatnakin Bank 에서 제작한 재미있는 CF를 접했기에 링크해 보았다. 이 광고 보고 있으니 연애하려면 개를 키워야 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여하튼 잘 만든 광고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감동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