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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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어제 CGV 용산에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의 시사회가 열렸다. 예상대로 오늘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선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의 최신작으로 스콧 데릭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국드라마 셜록을 시작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갖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아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기존의 마블 히어로들이 물리력을 앞세웠던 것에 반하여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법을 구사하기 때문에 기존 캐릭터들과 차별화된다. 실력이 출중한 천재 외과의사 스티븐 스트레인지(Stephen Strange)는 자동차사고로 손을 크게 다치게 된다. 외과의사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손을 원상태로 회복하기 위하여 갖은 방법을 써 보았으나 실패한

영화 걷기왕
CGV 왕십리에서 영화 걷기왕을 관람했다. 백승화 감독의 영화 걷기왕은 심한 멀미로 인해 편도 두 시간 걸리는 통학거리를 걸어다니는 주인공 여고생이 특기인 걷기를 활용해서 육상을 해보라는 담임선생님의 권유에 의해 육상부에 들어가 경보를 시작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영화였다. 관객에게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 걷기왕의 개인적 평점은 ★★★★★★★★☆☆ 김새벽 배우가 자신의 학생들에게 꿈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열혈 여교사를 연기한다. 처녀 여교사의 부탁을 총각 체육선생님은 거절할 수 없었다. 허정도 배우가 육상부 코치 역으로 출연한다. 심은경이 연기하는 주인공 만복의 짝꿍 지현 역은 윤지원 배우가 연기한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CGV 왕십리에서 재개봉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관람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1995년 작품이고 반전이 있는 영화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처럼 한 영화관에서 여러 편의 영화를 상영하는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있기 전이었던 당시 한국에서도 몇몇 영화관에서 이 영화가 상영되었었나 보다. 멀티플렉스 이전에는 야구장처럼 건물 밖에서 줄을 서 있다가 영화관 건물 입구에서 검표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이었다. 영화를 보려고 영화관 앞에 관객들이 줄을 서 있는데 영화를 보고 나오던 어떤 몰지각한 관객이 범인은 절름발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쳐서 영화를 보기도 전에 김이 샜다는 어떤 방송인의 회고담이 생각난다. 케빈 스케이시가 연기하는 다리를 절고 연약해 보이는 전과자 버벌 킨트가 부두 폭발사고와

영화 럭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코믹영화 럭키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었다. 영화 럭키는 특급킬러가 대중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 후 그와 신분을 바꿔치기한 삼류배우의 삶을 살게 되면서 그동안 몰랐던 인생의 즐거움을 깨닫게 된다는 훈훈한 내용을 그리고 있었다. 조윤희, 임지연, 전혜빈 미녀 배우들이 각각 킬러였으나 삼류배우의 삶을 살게 된 주인공, 킬러의 신분을 훔친 삼류배우, 스크린 속에서 주인공이 연기하는 조직의 2인자의 상대 여인으로 출연하여 제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 럭키의 개인적 평점은 ★★★★★★★★★☆ 영화 상영 후 나누어 준 선물은 비누였다. 영

영화 사도행자 특별수사대
지난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홍콩영화 사도행자(使徒行者. Line Walker)의 시사회가 있었다. 이 영화에 미녀 킬러 역으로 단역 출연한 클라라가 시사회에 참석하여 훈훈한 분위기를 더해 주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스캔들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방송활동을 재개했으니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응원한다. 사도행자는 언더커버(범죄조직에 조직원으로 위장하여 잠입한 수사관)를 소재로 한 영화다. 역시 언더커버를 주인공으로 하는 홍콩영화 무간도와 한국영화 신세계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홍콩경찰 형사정보과의 캉 과장이 범죄조직에게 살해당한다. 그는 죽기 직전 자신이 관리하고 있던 언더커버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관련 데이터를 모두 삭제한다. 형사정보과에 새로 부임한 Q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