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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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뮤지엄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일본영화 뮤지엄(ミュージアム)을 관람했다. 원작은 토모에 료스케(巴亮介)의 동명만화이고 료마전, 바람의 검심 실사판을 연출한 오오토모 케이시(大友啓史)가 감독을 맡았다. NHK방송국 드라마 연출가 출신인 오오토모 감독이 제작한 바람의 검심 실사판 시리즈 세 편은 일본에서 누계 흥행수입 120억 엔을 돌파하여 흥행면에서 성공했다. 비 오는 날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20대 여성이었고 사체는 심하게 훼손되었다. 살해흉기는 살아있는 개였다. 살아있는 피해자를 묶어놓은 채 굶주린 대형견 세 마리를 풀어놓은 것이었다. 경시청 수사1과 순사부장 사와무라 히사시(沢村久志)가 이 사건을 담당하게 되었다. 탐문 결과 용의자로 떠오른 것은 개구리 가면을 머리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
지난 1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마차 타고 고래고래의 VIP 시사회가 있었다. 2년 전 뮤지컬 고래고래를 재미있게 관람했기에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듣고 개봉을 기다렸는데 제작 후 2년 만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화는 정말 좋았다. 영화 상영 전에 7층의 씨네파크에서 박규리, 이기우, 성훈, 박민지, 스테파니 등 이날 시사회에 초대받은 셀럽들의 레드카펫이 진행되었고 영화 상영시각인 오후 8시가 가까워지자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도 레드카펫 위에 등장했다. 이날 뉴스를 검색해 보니 이후에도 레드카펫이 계속되었고 이일화, 서지혜, 전효성 등의 셀럽이 참석했다고 한다. 초대받은 셀럽 분들은 영화 상영이 시작되기 전에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 주시면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힐링 CF
좋아하는 일본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롯데주류가 일본에 수출하는 경월소주 산토리 쿄게츠(鏡月) CM. 회사 여자후배 콘셉트도 좋지만 여자친구 콘셉트 편이 더 좋다. 이시하라 사토미의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는 힐링 CF. 메이지(明治) 카주구미(과즙 구미) CM. 카오(花王) 섬유유연제 후레아 후레그란스(フレア フレグランス) CM. 사토미 짱은 쇼가쿠칸(小学館)에서 간행하는 여성잡지 비테키(美的)에서 2년 연속으로 되고 싶은 얼굴 1위에 랭크되었다.

영화 세일즈맨
지난주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내에 있는 KU시네마에서 영화 세일즈맨(The Salesman)을 관람했다. KU시네마는 152석 규모의 예술영화관이다. 대학 내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이 있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영화 세일즈맨은 아쉬가르 파르하디(Asghar Farhadi) 감독의 이란 영화다. 지금까지 이란 영화 중 국내외를 합쳐서 최고의 흥행수입을 기록한 것이 역시 파르하디 감독의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The Past. 2013)로 1천 60만 달러였다고 하는데 신작 세일즈맨은 올해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고 해외판매 실적도 좋아서 이란 영화 중 역대 최고 흥행수입을 올리는 영화가 될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칸 영화제에서도 남우주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했기에 세계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쇼케이스
지난 목요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시사회 및 쇼케이스가 있었다. 건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은 손예진 배우 주연의 영화 비밀은 없다와 덕혜옹주 쇼케이스 때 와 봤다. 당시 쇼케이스들에선 영화 시사는 없이 쇼케이스만 진행되었지만 이번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영화 상영이 먼저 이루어진 후 GV가 참석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따라서 새천년관 대공연장, 일명 새천년홀에서 영화를 관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시설은 일반 극장의 상영관 못지않게 괜찮았다.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원작은 만화잡지 윙크에 연재되었던 허윤미 작가의 동명만화다. 원작의 인물설정만 가져왔을 뿐 영화 속에서 그려지는 이야기는 원작과는 별개의 것이라고 한다. 불혹의 나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