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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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posts신한플러스 엄마의 당부 편 CF
신한플러스 어플을 광고하는 신한플러스 엄마의 당부 편 CF는 엄마 역 배우의 감정을 담아낸 연기 때문에 감동이 밀려오기까지 한다. 딸 역으로 조아라 배우가 출연하여 링크를 걸어본다.
영화 해피투게더
일요일 오후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해피투게더를 관람했다. 영화는 젊은 색소폰(Saxophone) 연주자의 흥겨운 콘서트로 막을 올린다. 영화 예고편에서는 박성웅 배우가 연기하는 아버지와 초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들이 등장했는데 난데없이 첫 장면부터 젊은 오빠 캐릭터가 출연하여 현란한 색소폰 연주로 무대를 휘저으니 예상을 깨는 스타트에 다소 어안이 벙벙해지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첫 장면부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임팩트 있는 연출이라고 생각했다. 영화 해피투게더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을 그렸다는 점이 무척 특색 있었다. 일반적으로 어머니의 사랑 즉 모성애는 영상작품에서 많이 그려지지만 아버지의 사랑 즉 부성애는 그다지 또렷하게 다루어지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다. 특히 한국의
영화 이기적인 남자
10월 23일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이기적인 남자의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의 정확한 제목은 이, 기적인 남자인데 영화의 제목을 이렇게 사용한 것은 중의적인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였다고 본다. 이기적인 남자라는 의미 외에도 영화의 결말에 의하면 이런 기적 같은 남자란 의미로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을 나열할 때 외에는 쉼표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이후로는 그냥 이기적인 남자로 쓰겠다. 영화의 촬영지는 부산이다. 특정한 지방자치단체의 후원과 협찬을 받으면서 그곳을 배경으로 영화를 촬영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제작하는 측에서는 경비를 절약할 수 있고 지자체 측에서는 영화를 통해 지역의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니 상부상조라고 할 것이다.

영화 액슬
10월 중순에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액슬(A-X-L)을 관람했다. 제목 액슬은 공격(Attack), 탐색(Exploration), 병참(Logistics)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군사용 목적으로 비밀리에 개발 중인 개 형상의 인공지능 로봇의 애칭이다. 액슬은 올리버 달리(Oliver Daly)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이 영화는 그가 2015년에 연출한 단편영화 마일스(Miles)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은 알렉스 뉴이스테터(Alex Neustaedter. 1998-)가 연기하는 소년 마일스(Miles)다. 마일스는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경기인 모터크로스(Motocross) 선수다. 매니저인 아버지와 함께 경기에 참전하며 전적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아직 스폰

영화 데스 위시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영화 데스 위시(Death Wish)를 시사회로 관람했다. 미드 블루문특급(Moonlighting. 1985-1989) 시절부터 좋아했고 영화 다이하드(Die Hard) 시리즈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1955-)가 주연인 영화다. 데스 위시란 죽고 싶은 마음 또는 죽이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자신이 죽기를 원하거나 또는 타인을 죽이고 싶은 갈망을 의미한다. 영화에서는 범죄에 의해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범인들을 죽이고 싶어하는 증오심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미드 Moonlighting의 주제가. 영화 데스 위시의 원작은 미국 소설가 브라이언 가필드(Brian Garfield. 1939-)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