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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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posts영화 딥워터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를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 하면 단연 공포영화와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해양영화라고 생각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상어나 조난 등 위험요소가 더해지면 해양영화와 공포영화의 조합이니 금상첨화의 여름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다. 요아힘 헤덴(Joachim Heden)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전체 분량의 90%를 자매 역의 두 여배우만으로 채우고 있어서 등장인물의 수량면에서는 저예산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수심 33미터의 바닷속을 몇 번이나 오가는 수중촬영의 묘미 덕분에 그닥 싼티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영화의 두 주인공 이다
영화 결백
오늘 개봉한 영화 을 이틀 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고 왔다. 원래 3월 초에 잡혀 있었던 시사회 일정이 우한 코로나로 인하여 3개월 이상 연기된 것이다. 영화 상영 전에 박상현 감독, 신혜선, 배종옥, 홍경, 태항호 배우가 참석한 무대인사가 있었다. 영화 결백 무대인사 영상. 이날 상영관은 20관이었는데 조명이 열악했다. 영화는 시골 어느 농가의 장례식장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막걸리를 마시던 조문객 다섯 명이 입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그 중에는 추인회(허준호) 시장도 있었다. 감식결과 막걸리에 농약이 섞여 있음이 확인됐다. 피해자 중에 사망자가 발생하여 이 사건은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으로 불리게 된다. 막걸리에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여포 구입
는 1년 넘도록 무과금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꽤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만큼 애정하는 게임이기도 하여 과금을 해보기로 했다. 이 게임은 120엔만 충전해도 무력의 대명사라 해도 좋을 무장 여포를 획득할 수 있다. 120엔이면 현재 환율로 1330원쯤 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구글 기프트카드는 최소금액이 5000원이라서 일단 구매를 했다. 기프트카드의 코드를 입력하니 잔액이 ₩5000 이라고 표시됐다. 그런데 결제를 하려고 했더니 안 된다. 웹에서 찾아보니 한국에서 구매한 기프트카드는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단다. 구글 기프트카드가 국가별로 사용제한이 있으리라는 걸 구매 전까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글로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 황제의 꿈 = 왕의 로맨스
이틀 전 유튜브를 시청하다가 중간에 나오는 광고를 보고 흠칫했다. 라는 한글화된 게임을 소개하는데 광고 속에 나온 여인은 일본의 AV(Adult Video) 배우 후카다 에이미(深田えいみ)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광고 속에서 후카다 에이미가 일본어로 하는 대사에서 언급한 게임은 왕의 로맨스라는 타이틀이 아니라 였다. 이전에도 몇 번 포스팅한 애정하는 모바일 게임 매일 바뀌는 아내는 오늘로서 플레이한 지 485일째가 되었다. 히가와리나이시츠는 중국의 모바일 게임 제작사 37GAMES에서 제작했고 일본에서는 2018년 8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2018년 6월에 <내
영화 루팡 3세 더 퍼스트
일본 애니메이션 를 지난주 개봉일에 CGV용산에서 4DX로 관람했다. 4DX 상영관에서는 의자가 롤러코스터처럼 요동치고 좌석 앞쪽에서는 찬바람, 뒷목쪽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분출된다. 이전에 다른 영화를 4DX로 관람했을 때 싫었던 것이 물이 얼굴에 분사되는 거였는데 CGV 용산의 4DX관에는 좌석 팔걸이에 물 분사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도움이 됐다. 루팡 3세 더 퍼스트 도입부의 탈출신 영상. 루팡 3세 더 퍼스트는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풀3D CG로 제작된 작품이다. 그렇기에 실사영화를 보는 듯한 사실감 넘치고 생생한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다.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도입부의 루팡 3세 탈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