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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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한마당 정가특집 - 2020년 5월 16일 방송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5월 23일

지난 토요일 정오에 방송된 제1307회 고왕금래(古往今來. 예로부터 지금까지)는 정가특집이었다. 한국의 전통 성악 중에 판소리와 민요는 익히 알려져 있지만 정가에 관해서는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하윤주 정가 보컬리스트의 인터뷰에서도 국악 전공자 중 정가 전공자는 100명 중에 3명 있을까 하는 정도라고 했으니. 한자로 바른 노래라고 쓰는 정가(正歌)는 아정(雅正. 기품이 높고 바름)한 노래라는 뜻이다. 정가는 다시 시조, 가사, 가곡으로 나뉘는데(나누어지는데) 이에 관해서는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이 그의 블로그에서 설명한 글을 참조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다림과 느림의 미학, 가곡, 가사, 시조 개인적으로 정가의 매력

동물의 숲 포켓캠프 플레이 5일차

모바일 게임 를 플레이한 지 5일차가 되었다. 현재 37레벨이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러하듯이 저레벨에서는 레벨업이 빠르다. 1일차에 20레벨도 찍을 수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캐릭터들 외모의 귀엽고 앙증맞음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별로 말투나 말끝에 붙이는 습관어가 달라서 각자의 개성을 잘 살리고 있다. 내용면에서는 무척 단조로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새로운 동물 캐릭터들이 두 명씩 새로 추가된다. 동물 캐릭터와 만나서 그가 원하는 물건을 건네주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도를 높여간다. 친밀도를 높이기 위하여 동물에게 건네는 물건들은 자연에서 채집이 가능

모바일 동물의 숲 포켓캠프

모바일 동물의 숲 포켓캠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4월 26일

요즘 닌텐도 스위치 게임 이 그렇게 인기라고 한다. 약칭 모동숲, 또는 동숲이라고 불리는 이 게임이 대체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졌다. 시리즈는 역사가 있는 게임이었다. 일본 위키에서 찾아보니 2001년에 닌텐도64용으로 처음 발매되었고 이후 다양한 플랫폼에서 후속작이 출시되었고 2017년 4분기에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용 동물의 숲도 출시되었다. 모바일 게임 동물의 숲의 제목은 다. 일본 구글스토어에서 찾아보니 동물의 숲 포켓캠프는 무료게임 인기차트 2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닌텐도 스위치의 모동

영화 건즈 아킴보

CGV 용산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뉴질랜드 출신의 제이슨 레이 하우든(Jason Lei Howden)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1989-)와 사마라 위빙(Samara Weaving. 1992-)이 주연한 액션영화다. 제목의 뜻은 양손에 꽉 쥔 두 자루 권총 쯤의 의미로 보면 될 것 같다. 다니엘이 연기하는 마일즈(Miles)는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회사의 프로그래머다. 마일즈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못 잊어서 그녀의 SNS를 염탐하는 찌질한 남자이고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딴짓하다가 사장에게 걸려서 해고 경고를 받는 무능력한 남자다. 퇴근하고 돌아온 마일즈는 노트북으로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3월 29일

영화 를 개봉일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람했다. 우한 코로나를 이유로 국내영화들이 개봉일을 줄줄이 연기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코로나 따위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개봉을 한 영화라서 더욱 반가웠다. 주인공의 애마로서 영화 속에서 활약하는 지프 랭글러 JK. 사진 출처는 김정권 감독 블로그. 차체의 파란 색깔이 동화 같은 영화 내용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영화 의 김정권 감독이 연출했고 정유 작가가 대본을 썼다. 2017년 가을에 촬영이 끝났지만 3년 만에 개봉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판타지적 색채를 띤 로맨스 영화다. 카페에서 디저트 만드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소정이 가게 영업이 끝나고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