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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벤 애플렉 + 아나 디 아르마스(?), "Deep Water"입니다.
솔직히 제목에 벤 애플렉과 아나 디 아르마스를 이야기 하면서 참 미묘하다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두 사람이 사귀던 시절이 이 영화 촬영 시기였거든요. 심지어 두 사람의 애정 문제가 평가에 영향을 미칠까봐 아나 디 아르마스가 나왔던 007 노 타임 투 다이 시사회에 벤 애플렉의 참가 금지령이 내린 적도 있습니다. 개봉이 미친듯이 밀리다 보니 소용 없는 소리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역으로 이 영화는 정말 묘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죠. 솔직히 매우 궁금하긴 한데, 영화 내적인 면에서 궁금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생각 해니 이 영화가 에드리언 라인의 20년만의 복귀작이네요;;;
영화 딥워터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를 지난주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았다.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영화 하면 단연 공포영화와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해양영화라고 생각한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상어나 조난 등 위험요소가 더해지면 해양영화와 공포영화의 조합이니 금상첨화의 여름영화라고 할 수도 있겠다. 요아힘 헤덴(Joachim Heden)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전체 분량의 90%를 자매 역의 두 여배우만으로 채우고 있어서 등장인물의 수량면에서는 저예산영화의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수심 33미터의 바닷속을 몇 번이나 오가는 수중촬영의 묘미 덕분에 그닥 싼티가 느껴지지는 않는다. 영화의 두 주인공 이다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딥워터 호라이즌을 관람했다. 2010년 4월 20일 미국에서 일어났던 시추선 딥워터 호라이즌호 폭발사고를 다룬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인 만큼 미국인들에겐 보다 충격적으로 다가온 영화였을 거라 생각한다. 한국에서도 2007년에 유조선에서 원유가 유출된 사고가 있었고 이로 인해 태안 반도가 해안 백사장까지도 까맣게 뒤덮였던 것을 기억한다. 영화는 시추선으로 근무하러 향하는 직원들의 일상에서 시작하여 시추선에서의 근무환경과 안전검사를 등한시하여 위기를 조성하는 장면 그리고 시추선 폭발과 탈출과정을 그리고 있다. 시추선의 폭발로 바다로 유출된 원유에 의하여 발생한 생태계 파괴로 인한 2차적 피해까지 다루었다면 관객들에게 보다 경각심을 불러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