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카미의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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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창꼬 시사회

영화 반창꼬 시사회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1월 30일

영화 반창꼬 엔딩크레딧의 마지막 장면. 반창꼬의 엔딩크레딧은 영화 속의 명장면들을 수채화풍의 그림으로 배경에 삽입하여 산뜻한 멋을 냈다. CGV용산에서 영화 반창꼬 첫 시사회를 관람했다. 먼저 도착한 친구 준짱이 앞자리로 티켓팅을 한 덕분에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무대인사 때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友よ。でかした! (Good Job!) 얼마 전에 한국영화의 올해 관객수가 1억 명을 넘었다는 뉴스를 접하며 우리영화의 힘을 통계적으로도 실감할 수 있었는데 내 경우만 하더라도 이번 달에 관람한 한국영화가 음치클리닉, 내가 살인범이다, 반창꼬 3편에 이른다. 모두 재미있게 관람했다. 개인적으로 별점(10점 만점)을 매겨본다면 내가 살인범이다는 7점. 잘 생긴

안나 벤추라(Anna Ventura) - 영화 캐쉬백(Cashback)의 Jennifer

안나 벤추라(Anna Ventura) - 영화 캐쉬백(Cashback)의 Jennifer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1월 20일

안나 벤추라(Anna Ventura). 언제나 포화상태인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영화 캐쉬백(Cashback)을 오랜만에 다시 돌려보았다. OK캐쉬백처럼 고객에게 적립해주는 마일리지 이름으로도 사용되듯이 캐쉬백은 돈을 돌려준다는 의미이다. 영화의 주요배경이 마트인 만큼 이 단어가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과연 영화에서 의미하는 캐쉬백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그녀의 아리따운 순간들을 돌려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등장한다. 그녀 자신은 깨닫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의미 없는 순간들이었지만 주인공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생생하게 빛나고 있는 그녀를 느꼈고 그 순간들을 그림으로 남겼다. 그런 맥락에서 보자면 소중한 시간, 순간을 돌려준다

마비노기 영웅전

마비노기 영웅전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1월 13일

중갑 방어구 상의인 카크리쉬 메일은 망토가 매력 포인트. 공제방(파티에 참가하기 위한 공격력 or 마법공격력의 최소치를 지정해 놓은 방)이 아닌 이상 수리비 문제도 있고 하여 최근에는 다양한 의상으로 바꿔 입어가며 플레이하고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 약칭 마영전을 여전히 플레이하고 있다. 시즌1 전투를 여전히 반복하여 플레이하고 있다. 이 게임을 왜 플레이하고 있는가 회의를 느끼면서도 플레이하고 있다. 음... 삼국지12라든가 앨런웨이크와 같은 최신 PC게임으로 관심을 돌리든가 향후 출시될 마비노기2와 같은 신작 온라인게임을 기다리든가 여하튼 뭔가 매너리즘을 극복할 변화가 필요할 듯하다. 기대했던 마영전 시즌2는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시즌2에서 추가된 모르반에는 최근

검단산(黔丹山) 용마산(龍馬山) 등산 後편

검단산(黔丹山) 용마산(龍馬山) 등산 後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1월 7일

용마산의 정상석 앞에는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다. 셀카를 찍을 때 카메라 받침대로 사용하기에 유용했다. 지난 주말 검단산(黔丹山)과 용마산(龍馬山)을 등산했다. 등산코스는 산곡초교 - 검단산 정상 - 고추봉 - 용마산 정상 - 거문다리였고 산행시간에는 5시간 정도가 소요되었다. 오후 1시 15분. 검단산 정상에서 내려와 용마산을 향한 산행을 재개했다. 정상에서 산 아래의 풍경을 조망하며 약 20분 동안 휴식을 취한 셈이다. 최근에는 산에 애견을 데리고 오는 등산객들이 종종 있다. 애견과 함께 하는 산행이라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산행을 하며 정을 쌓아가는 남녀 커플의 모습 또한 쉽게 볼 수 있다. 검단산 정상에서 용마산 정상까지, 정상에서 정상으로의 산행인 만큼 능선을 타고 오르락내리락

검단산(黔丹山) 용마산(龍馬山) 등산 前편

검단산(黔丹山) 용마산(龍馬山) 등산 前편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2년 11월 7일

지난 주말 검단산(黔丹山)과 용마산(龍馬山) 산행을 다녀왔다. 검단산 등산로입구는 한국애니메이션고교가 가장 일반적이나 작년에 이쪽으로 올라보았으므로 이번에는 산곡초교에서 오르기로 하였다. 검단산뿐만 아니라 용마산 정상까지 오른 후 하산할 생각이었으므로 하산 후 출발점까지 다시 돌아오는 거리를 고려한 선택이기도 했다. 은고개로 하산할 생각이었으나 결과적으로는 거문다리로 하산하게 되었다. 이날의 등산코스 : 산곡초교 - 검단산 정상 - 고추봉 - 용마산 정상 - 거문다리 길동생태문화센터 앞. 언덕을 오르면 허브천문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자전거에 올라타고 오전 10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천호대로를 따라서 이동. 상일IC를 경유하여 하남시에 들어선 후 하남대로를 타고 등산로입구까지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