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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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스 위시
지난주에 CGV 용산에서 영화 데스 위시(Death Wish)를 시사회로 관람했다. 미드 블루문특급(Moonlighting. 1985-1989) 시절부터 좋아했고 영화 다이하드(Die Hard) 시리즈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배우 브루스 윌리스(Bruce Willis. 1955-)가 주연인 영화다. 데스 위시란 죽고 싶은 마음 또는 죽이고 싶은 마음이라는 뜻이다. 자신이 죽기를 원하거나 또는 타인을 죽이고 싶은 갈망을 의미한다. 영화에서는 범죄에 의해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범인들을 죽이고 싶어하는 증오심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미드 Moonlighting의 주제가. 영화 데스 위시의 원작은 미국 소설가 브라이언 가필드(Brian Garfield. 1939-)가

영화 루퍼
보고 싶었던 영화 "루퍼(LOOPER)"를 보고 왔다. 미래의 범죄조직들은 완벽한 증거 인멸과 시체 처리를 위해 타임머신을 이용하여 제거 대상을 과거로 보낸다. 아직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인 2044년의 미국 캔사스가 영화의 배경이다. 주인공 조는 미래에서 보내온 타깃을 제거하는 살인청부업자다. 조와 같은 암살자를 사람들은 루퍼라 불렀다. 암살 대상을 과거로 보내서 제거한다는 설정부터가 참신했다. 미래의 조직은 암살 대상을 납치하여 손을 묶고 얼굴에 두건을 씌운 후 등판에는 루퍼에게 지급할 은괴를 묶은 상태로 타임머신에 태워 30년 전의 과거로 보낸다. 암살 대상은 미래의 나이 먹은 모습 그대로 과거로 보내지게 되므로 외모로만 보았을 때에는 과거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존재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