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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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백 , 2006
캐쉬백 Cashback , 2006 아마 3~4년전에 추천받아놓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보게 된 영화. 새벽 향기가 나는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딱 그런 느낌의 영화라 반가웠다. 시간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을 눈에 보이는 영상과 이야기로, 그것도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독자적인 방식으로 풀고 있다는 데에 무척 감동. 이런 독보적인 영화들은 오래도록 기억될 수 밖에. "You can speed it up. You can slow it down. You can even freeze a moment, but you can't rewind time."

캐쉬백 , 2006
[캐쉬백 , 2006]시간의 속성은 늘 미래를 향한다는 것, 그리고 그 속도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 이 두 가지 평범한 아이디어에서 무척이나 아름다운 영화가 탄생했다. 차곡 차곡 쌓여올라간 판타지는 마지막 순간에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선사해 주었다. "You can speed it up. You can slow it down. You can even freeze a moment, but you can't rewind time."_ Cashback (2006)

안나 벤추라(Anna Ventura) - 영화 캐쉬백(Cashback)의 Jennifer
안나 벤추라(Anna Ventura). 언제나 포화상태인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영화 캐쉬백(Cashback)을 오랜만에 다시 돌려보았다. OK캐쉬백처럼 고객에게 적립해주는 마일리지 이름으로도 사용되듯이 캐쉬백은 돈을 돌려준다는 의미이다. 영화의 주요배경이 마트인 만큼 이 단어가 꽤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과연 영화에서 의미하는 캐쉬백의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인에게 그녀의 아리따운 순간들을 돌려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등장한다. 그녀 자신은 깨닫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의미 없는 순간들이었지만 주인공은 지나간 시간 속에서 생생하게 빛나고 있는 그녀를 느꼈고 그 순간들을 그림으로 남겼다. 그런 맥락에서 보자면 소중한 시간, 순간을 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