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 최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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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posts6월 24일 vs 한화, 야호 이긴 병신이다.
니퍼트 아저씨는 올 시즌 초반에 좋아서 피디들이 자막에 노히트 진행중 이런 거 적어놓으면 6, 7회 가서 한 번에 무너지던데. 확실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 그나저나 오늘도 방송사에서 노히트 드립칠 때부터 불안했지만 예상보다 확 무너지네. 근데 김태균이 홈런 친 공은 공 자체는 좋았다, 다만 3볼에서 함참 노리고 있는데 거기다가 던져줘서 문제였지. 오늘의 수훈갑은 후반부에 경기를 책임져주면서 김태균을 플라이로 잡으면서 손바닥을 아프게해 장성호로 교체하게 하고, 최진행에게 볼넷을 줘 대주자 이학준으로 교체 시킨 변진수. 덕분에 연장에서 쉬워진 것 같아. 변진수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도 꾸준한 제구와 그리 나쁘지는 않은 구위. 오늘은 타석에도 나왔는데, 프록터에 문제가 있었다기보다는 예상보다 역전
6월 22일, 프록터 두 번째 블론
연투로 컨디션이 내려갔나, 프록터의 공은 좀처럼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9회는 어쨌던 프록터가 해결을 했어야 했다. 마무리 투수에 대한 예우이자 믿음이기 때문이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최재훈. 루상에 주자가 없을 때 직구가 안들어 온다 싶을 때 볼카운트가 몰리기 전에 변화구를 요구하면서 조율을 했어야 했다. 이대수에게 안타 맞은 슬라이더도 공이 안좋은데 풀카운트에서 처음으로 변화구를 요구를 하니 몰릴 수 밖에. 그리고는 무조건 직구 일변도. 그리고 어느정도 상대가 직구를 노리면 블로킹으로 막을 각오로 역으로 떨어뜨리는 공을 섞었으면 얼마나 좋냐? 일단은 스트라이크를 못 던진 프록터의 책임이 크지만, 그 와중의 최재훈의 리드가 아쉬웠다. 그리고 투수가 흥분하고 있으면 좀 올라가던
6월 21일 vs 넥센, 투수전.
최근 점수가 잘 안나는 박빙의 경기들이 나오곤 있지만 그 중 투수전이라고 할만한 경기는 많지 않다. 하지만 오늘의 경기는 투수전이라 할 만한 경기였다. 이용찬과 나이트 모두 빠른 템포로 타자들을 잡아나가면서 투구수를 아끼며 8회까지 마운드에 올랐고, 평소보다 아쉽기는 했으나 흠잡을만한 경기는 아니었다. 넥센으로써는 약간의 찝찝한 플레이들이 모두 실점으로 연결되면서 더욱 아쉬웠을 것이다. 오늘의 승인은 상대 중심타선을 잘 막은 것이 가장 컸는데, 그 후 약간은 긴장이 풀리는지 2아웃 하위타선에서 기회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위기 후에는 나름대로 대처를 잘 하면서 실점을 막았는데, 반대로 두산은 9번 고영민의 선취점 및 달아나는 타점으로 승기를 잡아서 결국 오늘의 승부는 중심 타선에 대한 견제가 심한

6월 20일 vs 넥센, 허경민-정수빈 수비 시프트
직관이나 김병현 첫 승이나 뭐 다른 이야기는 다 집어 치우고 오늘 쓰고 싶은 이야기 하나. 아래 사진은 7회 2사 1, 3루 정수빈 타석. 1루와 3루는 정상적으로 약간 앞으로 나온 상태에서 외야수와 2루수 서건창은 제 수비를 하는 와중의 유격수 강정호의 위치를 보자. 3- 유간이 휑하다. 오늘 강정호가 저 자리로 들어가는 경우가 좀 있었지만, 허경민 - 정수빈으로 이어지는 타선에서는 무조건 저 위치에서 수비를 했다.타자와 1루 주자가 발이 빨라서 3-유간 땅볼이라도 잘 굴리면 동점이 되면서 올 세잎도 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유격수 수비 위치는 2루 근처다. 2아웃인데도. 허경민의 경우에는 일단 공이 땅볼인데, 당겨치지를 못하니 수비를 몰아 넣고 바깥쪽 위주의 승부. 정수빈의 경우에는 몸쪽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