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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6월 22일, 프록터 두 번째 블론
연투로 컨디션이 내려갔나, 프록터의 공은 좀처럼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9회는 어쨌던 프록터가 해결을 했어야 했다. 마무리 투수에 대한 예우이자 믿음이기 때문이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최재훈. 루상에 주자가 없을 때 직구가 안들어 온다 싶을 때 볼카운트가 몰리기 전에 변화구를 요구하면서 조율을 했어야 했다. 이대수에게 안타 맞은 슬라이더도 공이 안좋은데 풀카운트에서 처음으로 변화구를 요구를 하니 몰릴 수 밖에. 그리고는 무조건 직구 일변도. 그리고 어느정도 상대가 직구를 노리면 블로킹으로 막을 각오로 역으로 떨어뜨리는 공을 섞었으면 얼마나 좋냐? 일단은 스트라이크를 못 던진 프록터의 책임이 크지만, 그 와중의 최재훈의 리드가 아쉬웠다. 그리고 투수가 흥분하고 있으면 좀 올라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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