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프록터 두 번째 블론

울동네 최씨네|2012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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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프록터 두 번째 블론

울동네 최씨네|2012년 6월 23일

연투로 컨디션이 내려갔나, 프록터의 공은 좀처럼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9회는 어쨌던 프록터가 해결을 했어야 했다. 마무리 투수에 대한 예우이자 믿음이기 때문이다. 가장 아쉬웠던 것은 최재훈. 루상에 주자가 없을 때 직구가 안들어 온다 싶을 때 볼카운트가 몰리기 전에 변화구를 요구하면서 조율을 했어야 했다. 이대수에게 안타 맞은 슬라이더도 공이 안좋은데 풀카운트에서 처음으로 변화구를 요구를 하니 몰릴 수 밖에. 그리고는 무조건 직구 일변도. 그리고 어느정도 상대가 직구를 노리면 블로킹으로 막을 각오로 역으로 떨어뜨리는 공을 섞었으면 얼마나 좋냐? 일단은 스트라이크를 못 던진 프록터의 책임이 크지만, 그 와중의 최재훈의 리드가 아쉬웠다. 그리고 투수가 흥분하고 있으면 좀 올라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