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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2년 두산베어스 이적생들 대한 잡상
1. 김성배 작년 시즌이 끝났을 때 올 해는 김성배를 꼭 믿는다고 했었는데, 2차 드래프트 때 롯데로 가서 롯데 불펜이 핵심이 되었다. 올 해 완벽한 변신의 이유를 찾아보자면 동기부여의 변화였다고 생각한다. 항상 자신의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다가 자기가 40인 보호명단에도 들지 못했다는 사실에 정신이 든 것이 아닐까. 김성배는 이정도 능력은 원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런 마음 잊지 말고 내년에도 잘해주길. 2. 용덕한 강민호의 부상과 장성우의 부재로 인해 포수난을 겪던 롯데로 이적. 어찌보면 전력외가 될 듯한 선수를 본인이 뛸 수 있는 팀으로 보내준 것이니 서로에게 윈이되는 거래라고 생각한다. 구단이나 선수나. 다만 아쉬운 건 우리가 가을에 용덕한이 있는 롯데와 만난 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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